‘스프링 피버’ 안보현 “테토남 선재규? 외형만..오히려 에겐스러워” [인터뷰①] 작성일 02-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ucGaIk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e1193ef806e8425595c0e9d3467d165bef9f7dfa9a213083498fddad0e3b3" dmcf-pid="KZ7kHNCE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61446435xrsl.jpg" data-org-width="530" dmcf-mid="BS5nhekL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61446435xr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e9b02048284ee322d224b01c9e92425f4571e9d99ccc979d41f08d22af2c22" dmcf-pid="9YmKozQ9hH" dmcf-ptype="general">[OSEN=청담, 김채연 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 종영과 함께 작품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0a9e0d6a90eb286546018172a40254917a9a5f8a8c0a04c825f47d74c3d1875" dmcf-pid="2Gs9gqx2lG"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안보현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710b7e02e0043e1e0b93bc6941042b4449bec8ae43e02808581ee8224d66d1f" dmcf-pid="VHO2aBMVhY"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안보현은 극중 선재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e193a57ec467b8c00776f9c15f5add72f74ab3c888ecbe900831d956542b9bed" dmcf-pid="fXIVNbRfhW" dmcf-ptype="general">작품은 1회 4.8% 시청률에서 시작해 최종화 5.7%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안보현은 종영 소감으로 “일단 기분이 좋다. 선배님들처럼 엄청 많은 작품을 한 건 아닌데, 제 작품 중에 이정도 호평을 받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시청률도 신기할 정도로 조금씩 올라가는 게 너무 신기했다. 상승세가 이어지고, 고정 시청자층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마지막 회를 봐서 그런지 유종의 미를 거둔 기분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e3adc57a5aa9d2304378f15ff7a11392ed7e7c90f79ea0f13e87c973788e48" dmcf-pid="4ZCfjKe4Wy" dmcf-ptype="general">가장 기분 좋은 반응이 무엇이었냐는 물음에 그는 “제 입으로 말하기 애매한데 ‘선재규는 안보현 말고 안 떠오른다’ 이런 말들이 감사하기도 했다. 원래 웹툰 원작을 많이 해서 싱크로율을 맞추고, 그런 부분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 원작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원작을 찢고 나왔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선재규=안보현 이런 말을 많이 해주셔서 노력과 고민을 했던 지점이 잘 희석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8fe3f195aa82e06ee70328fd2cf077259517d113575f61bb33ba61cd84b3ef9" dmcf-pid="85h4A9d8TT"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고민했을까. 안보현은 “원작이 있는 건 큰 부담감은 아니었다. 워낙 투박하고, 거침없는 표현력과 서툰면이 많은데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부분이 있었다. 그걸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가 고민했다. 팔토시나 달라붙는 옷이나 헤어, 외적인 것에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오해가 먹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사와 마을 사람들이 풀어가는 과정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풀린 것 같다. 귀엽게 봐주신 것 같아서 존재만으로도 가치를 매겨주신 것 같아서 고민이 해소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9af73dd323130e8acad063d3c8b7c7d5ee3669cd03ae5fa89e0fd21f40002c" dmcf-pid="61l8c2J6hv"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 출연을 결심했던 매력을 묻자 안보현은 “일단 사투리가 컸다. 제 고향도 부산이다 보니까 ‘필살기처럼 쓸 날이 오겠지?’ 생각했는데, 사투리 베이스라 반가웠다. 지방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았다”며 “선재규라는 캐릭터가 어떤부분이 비슷하고, 교집합인지는 모르겟는데 투박하고, 거침없고, 오지랖 넓은 부분이 저랑 비슷하기도 하고, 저돌적이고 돌진하는 건 저랑 안 맞긴한데 순박한 매력이 와닿았다. 아픔을 내색 안하는 부분도 좋았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d00b8fe0a551ee79be48d5452068590953fa40bb6026c0edf1301f4280bc1e" dmcf-pid="PtS6kViPWS" dmcf-ptype="general">사투리 연기에 부산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그는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하더라. 근데 저희 드라마는 자막이 나오잖아요, 자막을 따라 읽었더니 이상한 게 아니구나 깨우쳤다고 하더라”며 “구어체, 문어체가 섞여있다 보니 대사화는 굉장히 어색해서, 대사라서 그렇구나 인지하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0834984decbbb706962a010df90954f1354ac88da743e2d086a55778e90350b" dmcf-pid="QZCfjKe4Sl" dmcf-ptype="general">이어 “정남이 형처럼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하는 톤이다. 저도 가끔 놀란다. 정남 선배가 할머니 손에 오래 자라다보니까 시그니처가 됐는데, 그래도 맥락은 같으니까 웃기게 잘 봐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15f0e3151c93027f19ca9f6ab6882a75785bc16e69b56541b490799fe51846" dmcf-pid="x5h4A9d8Wh" dmcf-ptype="general">안보현이 연기한 선재규는 상남자를 넘어 맹수같은 느낌이다라는 표현에 “저는 상남자, 테토남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여린 것 같고, 은근히 눈치도 많이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d2c6dbb0fddf78cbc0a914ff07c0a23dae1b30cb2ae3821fdff3029fac8844" dmcf-pid="yn4hUsHlC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외형적인 모습이 있어서 그래 보이는 거고, 그렇게 보이려고 옷도 입지만, 말투마다 ‘어잇, 야!’라고 하는게 재규를 보여줄 수 있는 테토? 상남자 적인 장치지 사실 그런 것같지는 않다. 눈물을 훔치는 부분에서 에겐스럽다? 오히려 저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2acb17a624f52e1e91a9e627074701883ac33691d6423fcd7022ac3ff2075e" dmcf-pid="WL8luOXSyI"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8bf6863a40c9d535840e97e06d357d569099058fced89f769ad549d2ff9258de" dmcf-pid="Yo6S7IZvCO" dmcf-ptype="general">[사진] AM엔터테인먼트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HERO’ EDM 리믹스 영상 900만뷰 02-11 다음 [전문] 박정민이 대신 사과했다…“공연 취소, 입이 10개라도 할 말 없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