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향한 일본의 트집잡기…"보드를 왜 집어던져? 한국의 국민성" 작성일 02-11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1/AKR20260211161337q5K_01_i_20260211161412998.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무대 이름 알리는 유승은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18살 강심장 보더' 유승은을 향해 일본 누리꾼들이 황당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br><br>유승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171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특히 예선 1차 시기에는 전 세계 여자 선수 중 5명만 구사할 수 있다는 공중에서 뒤로 네 바퀴 도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br><br>일본 누리꾼들이 문제 삼은 건 예선 2차 시기 이후 나온 유승은의 세리머니입니다.<br><br>숨을 몰아쉬고 예선 2차 시기에 나선 유승은은 공중에서 앞으로 네 바퀴 도는 기술을 선보였고, 기술을 성공한 이후 보드를 던지는 '보드플립'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br><br>이에 대해 일본 누리꾼들은 "이런 행동을 '세리머니'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라고 했고, "그 나라의 국민성을 나타낸다"는 트집을 잡기도 했습니다.<br><br>"도구를 소중히 다루지 않는다", "스폰서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 등의 황당한 반응 또한 이어졌습니다.<br><br>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오타니 쇼헤이도 지난 2023 WBC 우승 이후 모자를 던진 적이 있다"며 유승은의 기쁨을 이해한다는 반응도 내비쳤습니다.<br><br>앞서 2023 WBC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오타니는 글러브와 모자를 집어 던지는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br><br>한편, 유승은은 경기 직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 "2차 시기에 시도한 기술을 눈 위에서 처음 성공했다. 기뻐서 보드를 던졌다"며 "훈련 때는 네 바퀴를 완벽히 성공하지 못했지만, 대회에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보드를 던진 기쁨을 전한 바 있습니다.<br><br>#유승은 #밀라노올림픽 #스노보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장비에 바른 왁스 때문에…韓 크로스컨트리 2명 실격 02-11 다음 ‘역시 쇼트트랙!’ 분당 최고 시청률 13.8% 집계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