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공연 취소 직접 사과 "대안 없는 사과는 무책임…특별 회차 편성" [전문]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FNVWUZ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876503f0858962509f2e7ca8fc29c07f4d592cd597df462e4aded05252f00d" dmcf-pid="tWKOd0fz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tvdaily/20260211160548951plol.jpg" data-org-width="658" dmcf-mid="59EByLmj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tvdaily/20260211160548951pl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정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bb30e4330eeaa126b941254b288756d074af00220bbeafbd563fc8c732c283" dmcf-pid="FY9IJp4qC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 취소 사태 이후 추가 공연을 마련하며 보상에 나섰다. 주연 배우 박정민 또한 직접 관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eed2d4f25ca5bbc8d4b06d57b4305757588d5e5ee8e07611ec9fbbd8c327003" dmcf-pid="3G2CiU8Blb"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상연 중인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라이브 온 스테이지(Live on Stage)'(이하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인 저녁 7시 25분, 당일 취소를 알려 논란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4edc125fb9ec58718f7f1baf7288de5922df1036466d19459af628a98a626cf5" dmcf-pid="0HVhnu6blB" dmcf-ptype="general">공연 취소는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 문제 때문이었으며, 관객들은 공연 시작 5분 전까지도 객석에 들어가지 못한 채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취소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제작사 에스앤코 측은 11일 오후 동일한 출연진, 동일한 좌석을 보장한 추가 회차를 오는 16일 오픈한다는 전례가 없던 파격적인 보상 방안을 내놨다. 관람이 어려운 관객에게는 티켓 금액의 110%를 환불한다.</p> <p contents-hash="e034376ba5240a29ca9bbc520a1479c6b035260d86a9b27ec4bf7ac81b78164c" dmcf-pid="pXflL7PKWq" dmcf-ptype="general">해당 소식이 공지된 이후, 박정민 또한 직접 소속사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글을 남겼다. 박정민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며 공연이 취소된 기술 결함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정민은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2d6edb6e087c21c4d30c5e37ae9bfbede927d88c0d5fb5eba5ac55b8b7e932d" dmcf-pid="UZ4SozQ9yz" dmcf-ptype="general">이어 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라며 자신이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내 제작사 또한 기꺼이 이를 받아들여 줬다고 설명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19f556c72b73f37b56aaccdb5d7fdf243e9922ac919cdca287e68bba115162" dmcf-pid="u58vgqx2v7"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정민 사과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d87c0c67dfac0f33d601a7ab041a66efd42de20302e06f1d8c045078b54d387d" dmcf-pid="716TaBMVCu"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p> <p contents-hash="c8501952351e7794472c6c03a522044ddf638e9b533f506ea80ee96ef5c2b0c4" dmcf-pid="ztPyNbRfyU" dmcf-ptype="general">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97695e08b173235f9456e80647c5a27da53c8622e277410cd6dd8c28035bfe1" dmcf-pid="qFQWjKe4hp" dmcf-ptype="general">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 contents-hash="e5b337b9b62e1265fbd13b1bec4fcacde7efa6d548f6e034a8af7c430ddadbbe" dmcf-pid="B3xYA9d8v0" dmcf-ptype="general">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e043cf81c06af651dbb9e8997452fa813dea599870d44651c41ba050b6a0df28" dmcf-pid="b0MGc2J6y3" dmcf-ptype="general">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488afdbf185a908d485dd853834bd26045fa4d6b39542afe2734cc4378bbfc83" dmcf-pid="KpRHkViPyF" dmcf-ptype="general">박정민 드림</p> <p contents-hash="0d95c18a4e53c70849c0cba017cefc14825e12d59763dfe669df1c1e77499904" dmcf-pid="9UeXEfnQC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에스앤코]</p> <p contents-hash="d7c16a5650f48a50f219e7ad1e62086bf52e94c2a402a369499e9d77c42c5396" dmcf-pid="2O0A4G71S1"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박정민</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VIpc8HztS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이익 62.2% 급증 "태용·에스파 컴백" 02-11 다음 윤아→유세윤 픽 인테리어 디자이너, 만 39세에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