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휴민트' 조인성 "'강동구 주민' 류승완 감독·나홍진 감독·강풀 작가…내 스케줄 돌려 쓰셔" 작성일 02-1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jeOxjJ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a615e7dcfe5fad7f992aa6367af275b5e544907bf2b4fd73a480f55827396c" dmcf-pid="F4cJCRcn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Chosun/20260211155327005tasx.jpg" data-org-width="1200" dmcf-mid="5HQbozQ9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Chosun/20260211155327005ta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478f920645391844812705ea133821c5f3e624b808b0f41af22c090ca1967e" dmcf-pid="38kihekLu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업을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530c206d46191df0ed7f7a91d5e3acf361e5bd70ed2abb66912d5f1c29321cc" dmcf-pid="06EnldEozM"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류승완 감독님과 세 번째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던 것은 제가 감독님과 같은 강동구 출신이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9f92cae90f082ff76b5dade6098cb2fdac7c2f0f0adf0fa0b00b576494c564" dmcf-pid="pPDLSJDgux" dmcf-ptype="general">이날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인성은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c1584983596681eb24207693212dec45138963793d7f9f31c64edbd1345f962e" dmcf-pid="UQwoviwa7Q"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영화를 개봉한 소감에 대해 "아주 부담스러운 날이다. 다 같이 열심히 했으니까,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저희 영화를 포함해 쟁쟁한 설 연휴 개봉작이 세 편이 나왔는데, 관객 분들이 극장으로 발걸음 하실 수 있게 만드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c96b9dec9abba792d3b60923231fc68b5d322553f5e91018c6df1b15ea62072f" dmcf-pid="uIpG2ypXpP" dmcf-ptype="general">특히 류승완 감독과는 영화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로 세 번째 작업을 함께했다. 이에 조인성은 "제가 강동구 출신이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게 아닐까 싶다. 강풀 작가님을 비롯해 나홍진 감독님, 류승완 감독님 셋 다 강동구에 거주하고 계신다. 세 분이서 제 스케줄을 돌려 쓰고 계신다(웃음). 류승완 감독님과는 감독과 배우를 넘어 동지가 됐고, 더 넘어서는 한국영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사이가 됐다. 유독 감독님이 인간적인 저의 모습을 다른 감독님들과는 다르게 더 많이 봐주시는 것 같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1ed5f1af483160c4715adf199469c603d30987a0c6c2b3c000f474c319acd61" dmcf-pid="7CUHVWUZz6"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휴민트'를 시작으로 올해 '호프'(감독 나홍진),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연이은 거장들과의 작업에 부담감을 느끼는지 묻자, 그는 "제가 뭐라고 한국영화의 운명을 짊어지나"라며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세 감독님이 영화시장에 출격을 하신 거다. 아니면 저 혼자서 어떻게 출격을 하겠나. 황정민 선배나, (박)정민이, (신)세경이, (설)경구 형, (전)도연 누나, (조)여정이와 함께 관객 분들이 영화를 보러 극장에 오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을 하는 거다. 모든 작품들이 혼자서는 꽃을 피울 순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zhuXfYu578"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동생' 기억 선명한데…故정은우 사망 비보에 누리꾼도 '애도' 02-11 다음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시정 요구하라”···시민사회, 개보위 진정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