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정민 “죄송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스타 통해 사과문 게시<br>“대안 없는 사과 무책임”<br>제작사 재공연 일정 공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X4c2J6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e9b5954c8b2e6846e145950ff68deb34af243f370da19ab408f3ed442431d" dmcf-pid="Y9Z8kViP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155617457ymbz.png" data-org-width="1200" dmcf-mid="yTh7Jp4q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155617457ymb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정민.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bca196a5d7ca98842bf445eed04bc6a239ad42539440b44292159bce718ebe" dmcf-pid="G256EfnQ0R"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민도 공연 시작 5분 전 취소 사태에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f6b4b2fb95bc89eef4ade3a091f07aba0614f41dd1d8fdbdf6c064d17ae321b" dmcf-pid="HV1PD4Lx3M"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e18aa2666efaddb9e8b180dcb0fe997826cedc9e06e7f0a6ff7d2f129944a5" dmcf-pid="XftQw8oM0x" dmcf-ptype="general">이어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며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a1c39297e91febbc6ea0f821b2f13dd6a7b26e9efb28425dc318d916e921203" dmcf-pid="Z4Fxr6gRzQ"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다”며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c74fe30439974368cdfda6a91616a47b249018234874f0e3162c71b82738077" dmcf-pid="5pSqnu6b3P" dmcf-ptype="general">또한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며 “재공연이 모든 분들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1ca87a13f6b81ce3a09f1587956728396475a742f22bb864ac8b0cb93a4ade1" dmcf-pid="1UvBL7PKz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다”며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750709ec05d7517f3c08571d534c8e8351903a0ca7a2622b3c01ac7f9569548" dmcf-pid="tuTbozQ9U8"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7시 30분 진행될 예정이었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을 5분 앞둔 이날 오후 7시 25분 기술적 결함을 이유로 관객들에게 취소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65a86f92d16071c247a1833512b13e83e692aa8ca119def5d35bcf865a5716fc" dmcf-pid="F7yKgqx274"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제작사는 재공연 공지를 하고 재차 사과했다. 지난 10일 공연 예매자에 한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과 게스트, 이벤트도 진행된다.</p> <p contents-hash="37e5b7a0d37f537d7d84e90bd81dac9f0f11bc098a68e4c8c68a08d890ee66cf" dmcf-pid="3zW9aBMV0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되며, 부분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p> <p contents-hash="688ce81184233f4ebc01484318ac407ad6ce4888fdd350fba492018e0e54c66c" dmcf-pid="0qY2NbRfUV" dmcf-ptype="general">주최사는 이번 오류에 대해 “매 공연 마다 무대 각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10일 공연 최종 점검 시 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했다”고 했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3b45c4860e5f7a3a539164cd74644b8fa320cdaf4cb743a80141983170f6f48a" dmcf-pid="pBGVjKe472" dmcf-ptype="pre"> ■ 이하 박정민 사과글 전문 <br> <br>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 <br>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 <br>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r>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 <br>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br>박정민 드림 <br>(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blockquote>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UbHfA9d8z9"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후→박시우 ‘내새끼의 연애2’, 메인 프로모션 영상·포스터 공개 02-11 다음 ‘36번째 생일’ 고아라, 리얼 공주님 비주얼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