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라오파’ 돌연 취소에 고개 숙였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 작성일 02-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hfiU8B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c8e24099241b3e57cfa3b8b8213aee1cd41ac31006b8d775cb9a27548ddf1" dmcf-pid="WPgtKv3G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4447617ejle.jpg" data-org-width="647" dmcf-mid="PZbwyLmj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4447617ej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1a9d60e0c44d547dfa5f5370441ef166bb0d10397a2bda858ceaf413f9e11b" dmcf-pid="YQaF9T0H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4447776fenh.jpg" data-org-width="647" dmcf-mid="Q9xT3wWI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4447776fe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ba69d53816fa39fb0ad540435f225397f86b52f412de4b220f9833c8c86e05" dmcf-pid="GxN32ypX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4448000heez.jpg" data-org-width="647" dmcf-mid="x8L5BltW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4448000he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HMj0VWUZT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ab46b257146b0a5525c416d4825dd2612530e3e0e08573661a1c79a53769dc7e" dmcf-pid="XRApfYu5Wk" dmcf-ptype="general">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 돌연 취소된 가운데, 박정민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ade3276fd1e2168dae650fcf4f3bb691300ddb14ede3f48a90e6351655c8800" dmcf-pid="ZecU4G71Wc"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2월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공식 소셜미디어에 "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06c780560ac5736b60b08a5e181e1713545813c2e757d51b3ef6dd61b29d3f1" dmcf-pid="5dku8HztCA"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135b6b2914edbc0674f6541d4299c5413148e40eb3ae2e18d28a15a1ea6fff" dmcf-pid="1JE76XqFCj" dmcf-ptype="general">이어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011a127e1984093d591810a4503b32debcc6e43ee54a9e1c09c21df1cdfd8e" dmcf-pid="tiDzPZB3WN"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e6243ad31cbb9b99e465dbdcadaa9e4a4d503fda7fda1607943d92d32a4fc01" dmcf-pid="FnwqQ5b0ha"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fdcc45f8e68879f6a163175bfcc47e96c8a5588262c05ff0cb04028f81c380b" dmcf-pid="3PgtKv3Gvg" dmcf-ptype="general">또한 "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5fb9d49f69e5d08325dba8660c5387c131981b2ff39f78a7422524ee2dbd79" dmcf-pid="0QaF9T0HWo"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d328167778e13f14b2c7e72fccf16e9bd60869d6589f948921c3346cb5b1b1" dmcf-pid="pxN32ypXyL"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월 10일 박정민이 출연한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 돌연 취소됐다. 제작사는 현장 안내문을 통해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42460dfce6ab96a0de58aae0038a630d3723b2bafd58e72effcaf7add832975" dmcf-pid="UMj0VWUZSn" dmcf-ptype="general">프로덕션 측은 "10일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됐다.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a9c99a56ac4b6aa8fca8ffb3503d698cf4add169931a9d16e1bd00fb94ae0a" dmcf-pid="uRApfYu5li" dmcf-ptype="general">이어 "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 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 2월 10일 어제부터 오늘 11일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테스트를 통해 해당 조명 기기가 정상화되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eaff63704b24a6f824146acb9754feeed4082566192387bd3fe7f47eddae1f" dmcf-pid="7ecU4G71lJ" dmcf-ptype="general">이에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는 16일 19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하며 2월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된다. 추가 공연을 비관람할 경우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 환불된다.</p> <p contents-hash="f99c5d7feeaa0b223d70017e9a42dc647663237318aa50ad6d515a73ba97bb12" dmcf-pid="zdku8HztWd" dmcf-ptype="general">'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얀 마텔의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 아카데미상을 최다 수상한 이안 감독의 영화에 이어 무대로 옮겨낸 작품이다.</p> <p contents-hash="af56634fb990c26a6d01c2a74fa83881acef80cf0eff1367ad1abba936110e59" dmcf-pid="qJE76XqFle"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BiDzPZB3S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뿐인 내편' 정은우, 향년 40세로 별세 02-11 다음 윤도현 "처음 해 보는 치료 매일 하는 중"…YB 울산 공연 연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