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취소에 “입이 열 개라도…진심으로 죄송” [전문]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fuQ5b03K">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9L47x1Kpub"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33e0ef9152035554417bd9d7ebda103dca890f6ee509dcb1b99630ecc1036" dmcf-pid="2o8zMt9U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54525512yzbx.jpg" data-org-width="1447" dmcf-mid="XsdQA9d8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54525512yz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5f93700c6a3cccbff536b27d516afab2668fcf7820258bc4cc6ef8ecdfa145" dmcf-pid="Vg6qRF2uUq"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의 공연 당일 취소 통보에 대해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26315a205c96a74b21793b9ad532ee823b7d3a941ca2caf6393bbc7cf94b00df" dmcf-pid="faPBe3V7uz" dmcf-ptype="general">박정민으 11일 오후 자신의 소속사 SNS를 통해 “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48510810133ccd6edb7de87f119ee11ee4757325435eb36dab3064445ba65ac" dmcf-pid="4aPBe3V7u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a35d877ff1cb89e538434f985aa4c11e8a7e3649f0a30e17c6545642fa9c70" dmcf-pid="8NQbd0fzuu" dmcf-ptype="general">이어 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자신의 사과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fc3f0fa12ec02c8db8165fe2f626ff2c6b84f2c2471aee834995caa141d24a" dmcf-pid="6jxKJp4q0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정민은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c86323192b043f7780864608857119a0ae3a8a5316780c1c1ba4a31d97cc8bd" dmcf-pid="PAM9iU8BFp"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0일 ‘라이프 오브 파이’측은 공연 시간인 오후 7시 30분 공연 5분 전 ‘기술적 결함’을 이유로 공연 취소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c50e93d60dac313f34df750c71a7f11f954fbd1fc97387bed3860ed802668613" dmcf-pid="QcR2nu6bp0" dmcf-ptype="general">취소 통보 이후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하겠다는 안내를 했지만,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현장의 공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연 5분 전 취소를 향한 비난이 점차 거세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4d8bcf74910ae567391613f5d583aca7a132a9d19fd827d452eba7432ab5e" dmcf-pid="xkeVL7PK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54526839jvlt.jpg" data-org-width="658" dmcf-mid="5Ax4gqx2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54526839jvl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35c8ec30beba4b2788a1837397da4e4c597e5e771958c461d741780bf599ea" dmcf-pid="y7GI1kvm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54528146vrks.jpg" data-org-width="648" dmcf-mid="bKeVL7PK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54528146vrk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35d763570cba3c8a9ace5d9b30c58bccd8ab14ebd574df424767a1ef540fc3" dmcf-pid="WzHCtETsUt"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정민 사과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3ce7dbd79c29426b3aacaf069760de58ec985e5a70fcad59afb4e603225a3d0" dmcf-pid="YaPBe3V701"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p> <p contents-hash="cd1752345fa092c6f18300fb8bfea741b220c9c203fc2e50404210f1605ca7ae" dmcf-pid="GNQbd0fz35" dmcf-ptype="general">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5eb8baff60c03c130d2325900aef9d994d9e27656d03919d762a950fde197962" dmcf-pid="HjxKJp4qpZ" dmcf-ptype="general">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 contents-hash="9892ae4e82457a30dd50ec44fac09dd1cb15d118e0dced4b5a75da43aa6ff7ac" dmcf-pid="XAM9iU8B3X" dmcf-ptype="general">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d6f06506222249371221ec7472a091a5a2ec87a1d4ef33bc5b498b8a20eb2859" dmcf-pid="ZcR2nu6buH" dmcf-ptype="general">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0b53edd555bc24782013666c6787314eeb5337754b4efca57f5725e993e3d11b" dmcf-pid="5keVL7PKzG" dmcf-ptype="general">박정민 드림</p> <p contents-hash="f2b6ef28d97c4f66414f8129958a4da48e8b365cfc668c2d20d2cffdbe790d66" dmcf-pid="1EdfozQ97Y" dmcf-ptype="general">(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b961a735d80166a2cdfc8ebc6d9f5ea3ce760a09c7d9d746b12c996963331e4b" dmcf-pid="tDJ4gqx2UW" dmcf-ptype="general">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도현 "처음 해 보는 치료 매일 하는 중"…YB 울산 공연 연기 02-11 다음 '빌런캐' 최미나수, 홍진경 드디어 조우…‘솔로지옥5’ 오늘(11일) 종영 회식 [공식]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