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늪’ 카카오게임즈, 텐센트 끈 떨어지자 매각설 ‘솔솔’ 작성일 02-1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영업손실 396억원…첫 연간 적자<br>카카오·텐센트 ‘동반매도청구권’ 계약 해지…인수장벽 낮아져 매각설 ‘솔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MqQ5b0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902d0f784b016d3f180447a0ca6b218e277fb526caa9e748716744e3a49a0" dmcf-pid="51RBx1Kp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552787-G8RRw8K/20260211154417088glmq.png" data-org-width="640" dmcf-mid="H0K5BltW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552787-G8RRw8K/20260211154417088glm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7e9b75531353345a52a1c2c0b63ab4ad0b72d6971df574955a7b73021c2c3e" dmcf-pid="1tebMt9UvR" dmcf-ptype="general"> 카카오게임즈가 다섯 분기 연속 적자 수렁에 빠졌다. 최근 카카오와 텐센트 주주간 계약 해지로 잠재적 인수자의 부담이 줄어든 가운데 실적 악화가 지속되자, 매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p> <p contents-hash="f46815f6941ef6e9d56c478f94404aa3dafd08e1339f7d397020f3684536efc9" dmcf-pid="tFdKRF2uhM"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6% 감소한 4650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2년 1758억원에서 2023년 745억원, 2024년 65억원으로 급감하더니 지난해 첫 연간 적자를 냈다. </p> <p contents-hash="c76b51cac3a383e07d3169795648c69e3e02a1fa4edc2749cf6ad522595e1b52" dmcf-pid="FiyEviwaCx" dmcf-ptype="general">이런 실적 악화 속에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인 카카오는 최근 3대 주주인 중국 텐센트 자회사 에이스빌과 맺었던 ‘동반매도청구권’ 계약을 해지했다. 동반매도청구권은 기업 최대 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수 주주가 최대 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다. </p> <p contents-hash="5f4b8f22688ead757de213c89bdf7195bb2979f92cc1092e2fed3a52e6918045" dmcf-pid="3nWDTnrNSQ" dmcf-ptype="general">이 계약은 2018년 텐센트가 카카오게임즈에 투자하며 체결됐다. 계약이 유지됐다면 잠재 인수자는 카카오 지분뿐 아니라 텐센트 지분까지 프리미엄 가격에 사야 하는 부담을 떠안는다. 계약 해지로 이런 부담이 사라지자 시장에서는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0f2479080debd2f12a0796fbf3b9be8583c82f079af1f3cdd9df8855be92d23b" dmcf-pid="0LYwyLmjCP"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상장 후 시간이 지나 통상 계약을 정리한 것”이라며 “매각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카카오-텐센트 간 계약이라 회사는 절차상 공시만 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라인게임즈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등 매각설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체화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f1120165904c854819759dfa39a53c9b15d15fafd1375d984aed7587da5b45d2" dmcf-pid="poGrWosAW6" dmcf-ptype="general">실적 악화는 주력 게임의 노후화와 신작 공백이 맞물린 결과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오딘은 업데이트 공백으로 순위가 조정됐고, 모바일 게임 부문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는 한 애널리스트가 “매출 감소폭이 비용 절감폭보다 훨씬 크다”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적자 해소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304aa8933ef9dd0eaadab314fee388bb54e87f5e24d920480670e5e75f68cb4" dmcf-pid="UgHmYgOcy8"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4000억원을 하반기 신작 반등에 쓴다. 다만, 신작 출시 일정은 일괄 조정됐다. 오딘Q는 2분기 말에서 3분기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3분기에서 4분기로, 크로노 오디세이는 4분기에서 내년 1분기로 각각 미뤄졌다. 카카오 게임즈는 개발 차질 때문이 아니라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원빌드 출시로 방향을 잡으면서 조정한 것이란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0b69f2c81638f23af21cc8794749a2739f7637ffb584669ce76718e40927e067" dmcf-pid="uaXsGaIkS4" dmcf-ptype="general">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작들이 출시되면서 실적 반등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직접적인 실적 개선은 4분기부터 조금씩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a0fec3f7fee1e1c776eec02ce4759f5a55e7b282da83f8c8a1207efba95758f" dmcf-pid="7NZOHNCESf" dmcf-ptype="general">나유진 기자 yujin@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국내 반도체 업체와 피지컬 AI 협력 지속" 02-11 다음 “잘타네~” 자신의 경기 영상 처음 본 김상겸, 반응은? [지금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