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해준 "악역 부담 컸지만…류승완 감독 제안 영광" [N인터뷰] 작성일 02-1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hkmPae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3d9150ec9d3175249d7c2e95a9d8a7a64aaf6ad19346902706a6ad23b7ab4" dmcf-pid="3qlEsQNd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민트' 박해준 /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3731654lfeh.jpg" data-org-width="1400" dmcf-mid="tWz50rYC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3731654lf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민트' 박해준 /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4a213565eea6e74e3164e2dadf8c855aa9fac3ed3263bf07d50148430a24f" dmcf-pid="0BSDOxjJY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휴민트' 박해준이 류승완 감독과의 첫 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22a1c7b0689dc645b5655aab8225cea2b2cbaefdaf384ba3e78e170bcd38b22" dmcf-pid="pbvwIMAiXt"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박해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8c4b6e5b609be6e9ac8d8b2e3b9c47e58b666feac76b1c670a602e92ff78fcf" dmcf-pid="UKTrCRcnZ1"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3) '베테랑'(2015) '모가디슈'(2021) '밀수'(2023) '베테랑2'(2024) 등 작품을 통해 흥행과 완성도를 모두 입증해 온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9e0b47e8ce28d0287f211d87eba9499a6e7073b38d7489d2d0f9a42aae9de89b" dmcf-pid="uuIAw8oMY5"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극 중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았다. 황치성은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로, 자신의 행적을 의심하는 박건(박정민 분)을 경계하는 인물이자 빌런이다. '미생'(2014) '나의 아저씨'(2018) '부부의 세계'(2020) '폭싹 속았수다'(2025) 등 드라마와 '독전'(2018) '서울의 봄'(2023) '야당'(2025) 등 작품에 이어 또 한번 더 강렬한 얼굴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927e3c8716124bdab2f240b1dea1da25450a5dbe72c1d19110b9af836e6ff1c" dmcf-pid="77Ccr6gRHZ"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박해준은 류승완 감독으로부터 '휴민트'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에 대해 "감독님이 날 찾아주시는구나 했다"며 "유명한 감독님이시지 않나, 감독님께서도 예전부터 저와 하고 싶었다고 기회를 보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너무 영광스럽고 기분이 좋았다"며 "거기다가 (조)인성이, (박)정민이 등도 같이 한다고 했을 때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ca9ff6c0d4e13f7edb0397f4d38e461d5ca3711d14c53c5f3c1c30453f159bc0" dmcf-pid="zzhkmPaeYX"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다수 작품에서 악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같은 악역이어도) 작품이 다르고 대본이 다르면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예전에 했던 걸 소비하는구나 했던 악역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께 조금 부담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충분히 설명해 주시더라, 고지식하지만 품위 있고 고급스럽고 멋있는 악당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ef1b2b14bf3bec8f12f15b4c83465860d992580566db389297a37d85cfff36" dmcf-pid="qqlEsQNdtH" dmcf-ptype="general">또한 박해준은 "감독님이 영화 30편을 추천해 주셨는데 다 보진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크리스토프 왈츠 배우가 연기했던 걸 예를 들어주셨다"고 레퍼런스를 삼았음을 설명했다. 더불어 "무서우면서도 노련하고 비열한 느낌이 많았는데 본인이 액션을 가하진 않지만 말끝이 되게 칼날 같다는 면을 참고하려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5bd84f7c6fc24d05e34649eead709256486bead0a092ef1e87af492eb5b79f" dmcf-pid="BBSDOxjJGG"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이날 개봉했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bbvwIMAiYY"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첸백시 자산 가압류…26억 상당 02-11 다음 “카톡, 2월 11일까지 ‘이것’ 꼭 끄세요” 소문 확산…사실은?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