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최가온, 첫 금메달 도전…스노보드 기세 이어갈까 작성일 02-11 36 목록 <strong>기세 오른 한국 스노보드…'금메달 유력 후보' 출격<br>하프파이프 예선, 오후 6시 30분 진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62931770790393_2026021115271078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 최가온이 11일 오후 예선에 출격하는 가운데, 한국팀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스노보드 세 번째 메달이자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최가온은 11일 오후 6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다.<br><br>하프파이프는 파이프를 반으로 잘라 놓은 듯한 반원통형 모양의 가파른 경사면(슬로프)을 타고 내려와 양쪽 벽을 오가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화려한 기술과 아찔한 높이 덕분에 동계 스포츠의 꽃이자 '설원의 서커스'로 불린다.<br><br>예선 1, 2차 시기를 통해 결정된 상위 12명은 오는 13일 진행되는 결선으로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br><br>2008년생인 최가온은 이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망주다. 지난 2023년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에서 정상에 서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하프파이프 여자부 1위에 올랐다.<br><br>미국 매체 '포브스' 또한 이번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 후보 8명 중 한 명으로 최가온을 지목하기도 했다.<br><br>한국은 앞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동메달)의 저력을 내세워 스노보드에서만 벌써 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br><br>기분 좋은 포문을 연 가운데 최가온이 스노보드의 세 번째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겨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동호인 단식테니스협회 랭킹시상식 개최...윤충식, 12년 연속 1위 02-11 다음 세이마이네임, 데뷔 첫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ATTI GIRL' 성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