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WP ‘美사회 만들어갈 50인’에 선정 작성일 0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wNhekL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00f122e18f27387c3dafe7c378d466ea2e74fcabf31882f66aa70b1635efc" dmcf-pid="YqrjldEo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kukminilbo/20260211151544648updi.png" data-org-width="1149" dmcf-mid="yVYhtETs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kukminilbo/20260211151544648upd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dbace2e2f8fff2d57f887969a92c65f1adac0ceee89eef33327a420a143aa0" dmcf-pid="GBmASJDgh3" dmcf-ptype="general"><br>하이브 소속 K팝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선정 ‘포스트 넥스트: 2026년 우리 사회를 만들어갈 50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417cd2a475e2c582aaddfb61c70390c1195c2ed1df30b2cbaa0e9cd5af6d0c9" dmcf-pid="HbscviwaSF" dmcf-ptype="general">WP는 9일(현지시간) 캣츠아이를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차세대 주자로 선정하며 “K팝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문법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WP는 정치·기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미국 사회를 바꿔갈 인물들을 깊이 있게 취재해 매년 ‘포스트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c938088f6dca56527741bee4aac6471279e7fa40471098fbe885d8559d7472" dmcf-pid="XKOkTnrNCt" dmcf-ptype="general">올해 명단에는 캣츠아이뿐 아니라 첫 무슬림 뉴욕시장으로 주목받은 조란 맘다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 핵융합 에너지 기술 연구자 태미 마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8c56056bd698636ce55a02b75a2e4213af7a3cb28b1b63ecc92c27ffec9aa2fb" dmcf-pid="Z9IEyLmjW1" dmcf-ptype="general">하이브와 미국 음반사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만든 캣츠아이는 2024년 6월 데뷔했다. 2022년 10만명 이상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20명이 1년간 K팝식 트레이닝과 평가·탈락 과정을 거쳐 최종 6인으로 확정됐다. 데뷔 전 미국에서 진행된 이들의 결성 과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ba00db778b2f6b1783e0096845cdc55db8ca9111ed064f4a1ec0dee501ff716" dmcf-pid="52CDWosAS5" dmcf-ptype="general">캣츠아이는 2024년 6월 싱글 ‘데뷔’로 데뷔한 데 이어 ‘시스’ ‘뷰티풀 카오스’ 등을 발표했다. ‘뷰티풀 카오스’는 발표 첫 주 빌보드 200 차트 4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북미 16개 도시 투어에 나섰고, 패션 브랜드 갭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넓혔다.</p> <p contents-hash="a20f2389902a9ba1f306603b8a3d4c17c03ce407ff1a1251a442b6671ddfa899" dmcf-pid="1VhwYgOcWZ" dmcf-ptype="general">WP는 이들의 가장 큰 특징으로 “다국적·다인종 멤버 구성과 솔직한 자기 표현”을 꼽았다. 다니엘라(미국), 라라(미국), 마농(스위스), 메간(미국), 소피아(필리핀), 윤채(한국) 등 6명의 멤버 중 한국인은 1명뿐이다. 모든 일정에 멤버 전원이 출석하는 관행 대신 개인의 건강을 우선시하며, 사생활도 솔직하게 공개하는 편이다.</p> <p contents-hash="f90eb0703a83b5abfb061bf8502d6848840f9bf13c86386a72137a12776f5a69" dmcf-pid="tDbp8HztyX" dmcf-ptype="general">이런 차별성과 유연함은 캣츠아이를 미국 주류 음악계의 유망주로 부상시켰다. 캣츠아이는 지난 1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라 ‘날리(Nali)’ 무대를 펼쳤다. 다음 달 남미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이어, 4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7ac09bc9db21f71563781eb21db7f89d04491a7bbe385c90a92663a03185374" dmcf-pid="FwKU6XqFlH"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3r9uPZB3vG"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 음악 오디션 1등끼리 경쟁…"'1등들' 첫 무대부터 결승전" 02-11 다음 이영지, 30만원 티켓 산다는 팬에 “절대 안 돼, 암표 척결” 단호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