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첸백시, SM에 26억 자산 가압류까지 당했다 작성일 02-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m09T0H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736a8a30bc67493f814e61f0916dc988672fe0ae45ff5ca295e049756c346" dmcf-pid="VNVcCRcn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첸, 백현, 시우민/INB100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0644780xoqb.jpg" data-org-width="650" dmcf-mid="9pC74G71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50644780xo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첸, 백현, 시우민/INB100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fjfkhekLv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530ae12a4e9c1bbeb954c9b9cdf58fbb8e490d304eecdb900146ba1013a9dd21" dmcf-pid="4A4EldEoTm" dmcf-ptype="general">첸(본명 김종대), 백현(본명 변백현), 시우민(본명 김민석)이 소속 그룹이었던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게 자산을 가압류당했다.</p> <p contents-hash="cc7939a02b83693fb0d0d069db591230f0b69cf98d12dffb68c9feb3fbcb80c8" dmcf-pid="8c8DSJDgWr" dmcf-ptype="general">2월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SM은 첸과 백현, 시우민을 상대로 총 26억 원(첸 3억 원, 백현 16억 원, 시우민 7억 원)의 가압류를 청구했다. </p> <p contents-hash="d4977c3637b266e33159cc4e6d198e93f2aeac6662182695d70e861744af762e" dmcf-pid="6k6wviwaWw"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소재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소재 아파트 등이 가압류됐다. SM은 이번 가압류를 통해 이들의 개인 활동 매출 10%에 해당하는 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461821e6b3879ffb68d27d105a813193f5e9cbf5edbf7080ef0a0ea5374785c9" dmcf-pid="PEPrTnrNlD" dmcf-ptype="general">앞서 첸과 백현, 시우민은 2023년 6월 1일 법무법인을 통해 소속사 SM과의 정산 문제 등 전속계약 관련 불만을 드러내며 계약 해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후 첸백시는 SM과의 전속계약이 불공정 계약에 해당하며 정산 관련 자료도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7650a6b51e5cd950ff2778ca7c61402aee459d0f5c3fc24b1a4e040993a54a5d" dmcf-pid="QDQmyLmjvE" dmcf-ptype="general">대립 구도를 지속하던 양 측은 2023년 6월 19일 상호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는 내용의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백현은 합의서를 작성했을 뿐 아니라 SM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약속했다.</p> <p contents-hash="f68024d36ead8c01e89115bdb21375cab8d0a09912baf6012b331a3ad4e7cd97" dmcf-pid="xwxsWosATk" dmcf-ptype="general">그러나 백현은 2024년 1월 돌연 독립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고, 첸과 시우민 역시 이곳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이후 INB100은 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이 됐다.</p> <p contents-hash="aaaa56121ffd80ac0422b626c0e987f13586ff374605d05822488e325add1348" dmcf-pid="yBy9Mt9UCc" dmcf-ptype="general">첸백시는 합의 당시 SM으로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음반 유통 수수료율 5.5%를 구두로 약속받았지만 이 같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합의서에 명시된 조항(첸백시가 개인 활동을 통해 올리는 매출의 10%를 SM에 로열티로 지급해야 한다)을 이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SM 측은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 측의 부당한 유인(템퍼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첸과 백현, 시우민 개인 매출의 10%를 SM에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9a6f887351eb0cefcc8514af455db943189a295972a586cff7af0e1c8009f5ae" dmcf-pid="WbW2RF2uTA" dmcf-ptype="general">첸백시 소속사 측은 2024년 6월 SM 탁영준 대표, 이성수 CAO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SM 역시 2024년 6월 서울동부지법에 첸백시를 상대로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9e58886bcaea789022e0622b1bcf081b282770cc992896f1c362ac461582c0a7" dmcf-pid="Y2H4Jp4qvj"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반 유통 수수료율 관련 조사 끝에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계약 기간, 선급금 투자 여부 등 제반 조건을 고려해 거래 상대방과 협의 끝에 수수료율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관련 자료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항변 등을 종합한 결과 위법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심사관 판단에 따라 사건을 종결했다.</p> <p contents-hash="8299b7c4d038d85a4a23aafdb6befcae468efa800469ef0b959bd7c30f4b8ba8" dmcf-pid="GVX8iU8BlN"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최근 첸백시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다섯 건의 소송에 대해 무혐의 혹은 기각 판결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첸백시의 신고 관련 위반 사항이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f33224dbee93c4efbc52b9692396471fbe796e40863cba46a88f10277a01810" dmcf-pid="HfZ6nu6bT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SM 측은 지난해 10월 30일 "당사는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 분쟁 종결과 관련해 당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이에 당사가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 18일 자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다.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baedc2fd9cf4eca941cd4203e8c21b37db2f2c712de4accf8c5d7fb54670b68" dmcf-pid="X45PL7PKSg" dmcf-ptype="general">이어 "팀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는 무리한 다수의 분쟁을 통해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음은 물론, 엑소라는 팀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기 때문에 기존 합의서를 이행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3인 측의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순리였다. 그러나 3인 측은 10월 2일 2차 조정기일 이후 당사가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16일에 먼저 이의신청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be126c8cd66c848f4e45671fcbea994f487f072dcfabfb4cf2c3634f254e0c" dmcf-pid="Z81QozQ9lo" dmcf-ptype="general">첸백시 측은 같은 날 "첸백시는 매출액 10% 지급 의사에 변함이 없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합의에 이르러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a01c68f86fb68adcf44b7b025bc2a27d9ac8595ac9d9185e3be2578aba90b4" dmcf-pid="56txgqx2hL" dmcf-ptype="general">이어 "첸백시는 법원의 조정기일을 전후해 개인활동 매출 10% 지급 의사를 SM 측에 전달하고,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만 10월 2일 조정위원이 제시한 금액은 양측의 합의와 무관한 임의의 산정액이었기에 양사 모두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조정기일 현장에서 밝혔다. 이후 해당 금액이 문서로 송달되자 양측은 동일하게 10월 16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조치일 뿐이며 첸백시가 합의 의사가 없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첸백시는 기존 합의서의 이행을 성실히 진행하며 멤버들과의 신뢰 회복과 SM과의 원만한 협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3026bfbe314eab77ec9c7a5fa48188fb635374602ca353875582fd1ade564f" dmcf-pid="1PFMaBMVTn" dmcf-ptype="general">한편 첸과 백현, 시우민을 제외한 엑소는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컴백,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이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6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막을 올린다.</p> <p contents-hash="1341e4a26006289db9d0a1e3afb74bd6dde726c693a990e984b3cd648d48e2a5" dmcf-pid="tQ3RNbRfTi"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Fx0ejKe4W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디지털 방송콘텐츠 제작에 72억원 지원 02-11 다음 250만 넘긴 '만약에 우리', 해외로 간다…북미·아시아 개봉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