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게임도 만든다? 지니3 공포"…게임사 수장들 '시기상조' 일축 작성일 02-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 김창한 "GPU 비용·구동 한계…단기간 대체 불가능"<br>엔씨 박병무 "AI는 GTA 6급 게임 못 만들어…저항감도 크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our6gR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31c90bd09933f25f3a0247d0bec36dff69d2ff3cefd9f2dbce922b9ccbdea" dmcf-pid="bKjBIMAi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게임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링크드인 갈무리)2025.4.11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0128533ytja.jpg" data-org-width="1400" dmcf-mid="WqyCQ5b0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0128533yt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게임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링크드인 갈무리)2025.4.11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f3e181870093343f953fe2778a1efc9162f37a77f14a64362270eb7620234" dmcf-pid="K9AbCRcn5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구글 딥마인드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지니 3'(Genie 3)가 게임 산업을 잠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자 국내 대형 게임사 수장들이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5b033a209077692575b1384b886ecd5fe3cc36fee9ac91f998907a016ff8aa8" dmcf-pid="92cKhekLG1" dmcf-ptype="general">AI가 개발 생산성을 높일 도구임은 분명하지만, 'GTA 6'와 같은 AAA급 게임을 당장 대체하기엔 기술적·정서적 장벽이 높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09b24ef3d433d29e0470e7453486c6c3a8a0392b0b32fb459b22e2d27400483b" dmcf-pid="2Vk9ldEoH5" dmcf-ptype="general">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259960) 대표는 최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지니3'가 단기간에 게임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bfb6de0da5022c0e5a68154e4522493ae251df4da30cb368e482abbd59ff6c3" dmcf-pid="VfE2SJDgY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니3 구동에는 막대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용량이 많이 필요하고 (구동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아직 짧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c3f98ca3d9f65bc0d7a4a809cd1619ddd2198cd5c2f33fed6cda19bcd511cef" dmcf-pid="f4DVviwa5X" dmcf-ptype="general">텍스트나 이미지만으로 가상 공간을 구현하는 기술은 뛰어나지만, 상용 게임 수준의 퍼포먼스를 내기엔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갈 길이 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8885c95340dc894601d3d0f239b3a4254305a8dd866cbe457de4848dd40501e" dmcf-pid="48wfTnrNZH" dmcf-ptype="general">다만 김 대표는 "AI 기술 발전이 업무뿐 아니라 사업에도 파괴적 영향을 준다는 점은 공감한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d2443c3e1429197861603e0d4d6dcc2c6815d7a958a959305b122d608f93d" dmcf-pid="86r4yLmj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진과 박병무(오른쪽)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0130187uogt.jpg" data-org-width="800" dmcf-mid="zeyCQ5b0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0130187uo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진과 박병무(오른쪽)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af1218b5e814ec3182d095356ccc35d1ee42d3f83c5e0b7da917d5f40a02b7" dmcf-pid="6Pm8WosAZY" dmcf-ptype="general">박병무 엔씨소프트(036570) 공동대표도 시장의 우려를 직설적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6ff21afb68d663b6c3be924a5dc5e00b45c940230fc778b5cfee343d9294d89" dmcf-pid="PQs6YgOcYW" dmcf-ptype="general">그는 콘퍼런스콜에서 테이크투 등 글로벌 게임주가 하락한 상황을 언급하며 "여러모로 생각한 결과, 시장이 지나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5833fbfc35f2888dc88835761e768b6d762dde07b0b6677f581e5f55f0570e" dmcf-pid="QhqIPZB3Gy"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AAA급 게임'의 고유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만드는 AAA 게임에는 정교한 시스템이 들어가므로 AI가 만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525fcef25584d0bc14d68adeedd42a4efa9e26e65bddd9841e5a784fd50693" dmcf-pid="xlBCQ5b0G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 발전이 생산성 향상을 도울 수는 있어도 'GTA 6' 같은 게임을 제작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5687aabfcc27c93259b5caf948163963503a5279c72fd0ac832f260b72c92c54" dmcf-pid="y8wfTnrNXv"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의 정서적 저항감도 변수로 꼽았다. 박 대표는 "사용자들은 AI로 만든 아트나 캐릭터에 상당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e5273b0c44a44ad76ae4609a544ff0ea1ea60d1a8862bdda84e9d6290bbf432" dmcf-pid="W6r4yLmj1S" dmcf-ptype="general">기술적 완성도를 떠나 인간의 창의성이 없는 콘텐츠에 소비자들이 본능적인 거부감을 느낀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e2b231706b06cc029377dca628399f3e8a5c27b82f82edbfa1d3f9c6a5eedbdd" dmcf-pid="YPm8WosAGl" dmcf-ptype="general">엔씨는 AI를 '보완재'로 활용하고자 전사적인 'AI 생산성 향상 TF'를 구성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 조직은 엔씨의 자체 AI 기술력과 오픈소스 AI를 활용해 생산성 향상을 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4b984d4efa9eecf89eba71ac64ebd1b35ae1314a063118b824126877f06d0" dmcf-pid="GQs6YgOc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 ‘지니 3’ (구글 블로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0131576dvtw.jpg" data-org-width="1400" dmcf-mid="qNum4G71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150131576dv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 ‘지니 3’ (구글 블로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848127c46bf839cd505bb4e5580e39bf3ae65a53fd333d05498393c8d7114f" dmcf-pid="HxOPGaIktC" dmcf-ptype="general">이번 발언의 배경이 된 '지니 3'는 구글 딥마인드가 지난달 말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이다.</p> <p contents-hash="7518df462297bb256f0d93d0bdb5b77fa8d88c6cece2a8cc211dc3b1041346bd" dmcf-pid="XMIQHNCEGI" dmcf-ptype="general">프롬프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게임처럼 조작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생성하는 기능을 갖춰 첫 공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d96948069c243c7831408ff1b7d03e90a2d1eaf1e1fcf90dd4a7783356cc33c" dmcf-pid="ZRCxXjhDXO" dmcf-ptype="general">그러나 공개 직후 AI가 전통적 게임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급격히 확산했다. </p> <p contents-hash="060c2d5eb84796a1a507ee126418116c38e9bfbead576210dcf2dc68d6a4fad6" dmcf-pid="5ehMZAlwYs"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유니티와 테이크투 등 나스닥에 상장된 주요 게임 관련주가 일시적으로 급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473368df03f0851770df8c6fc7758c282416aca5ce18e2d937973f410b8789c" dmcf-pid="1ivdtETstm"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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