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지원사업에 64억원 투입…"실증하다 끝" 혹평 넘는다 작성일 02-1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SopmGh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25d04a397bf3d28203a0ccbcc434c1d4cdb77641cfc7dc31edefbbdcc0b65" dmcf-pid="6tvgUsHl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552796-pzfp7fF/20260211145631818exzd.jpg" data-org-width="640" dmcf-mid="4wLbIMAi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552796-pzfp7fF/20260211145631818exz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d2f642b4a7754733cd7ae3c618fb235997700d9879205a8e0b513d031d2728" dmcf-pid="PFTauOXSW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올해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에 60억원대 예산이 투입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보안 기업을 육성하고 통합보안 모델 개발과 제로트러스트 도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e72a3389a94b425b9aff3b8a9a31b0bce241e74e4a1404688dad9dec291ea92" dmcf-pid="Q3yN7IZvST" dmcf-ptype="general">오진영 KISA AI사업본부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열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기존에 진행해온 보안산업 진흥과 인력 양성을 올해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26067956e427d9a9b631c94554b5261a4866bfd0d3a37911c47fd86b0754d1" dmcf-pid="x0WjzC5Tyv" dmcf-ptype="general">그간 보안업계에서는 정보보호 신기술에 대한 지원사업이 나오더라도 실증에 집중한 '시범사업'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력 양성사업 또한 화이트해커 육성에 집중돼 있어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p> <p contents-hash="05926167ca4f7e3fb24f05e3c1a9e33b63692853baf05daa6017691ea1e440d1" dmcf-pid="yEiqsQNdWS" dmcf-ptype="general">KISA는 이러한 현장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고 시사했다. 오 본부장은 "실증사업을 확장시켜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제로트러스트 실증사업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도 있다"며 "추후 사업 방향이 바뀌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e38ddf2d9c21a9f7f81fab5dc26cf6cb6615ce0370c6820837c531817ea8da9" dmcf-pid="WDnBOxjJSl" dmcf-ptype="general">올해 지원사업은 총 6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AI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20억원),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9억원),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35억원)으로 구성됐다. KISA는 AI 특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AI보안산업본부를 올해 신설했다.</p> <p contents-hash="ec7437b26016b61e00da53c3ecf010ba37900cccd8b2cec05228309a1073d5b7" dmcf-pid="YwLbIMAiCh" dmcf-ptype="general">AI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AI 기술을 보안에 활용하거나, AI 시스템 구성요소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총 9개 과제로 추진되며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다.</p> <p contents-hash="fbb2cd9f49afdcede8942771ad95569a36e0879e4527ce483140f51c4349b191" dmcf-pid="GroKCRcnvC" dmcf-ptype="general">'보안을 위한 AI(AI for Security)'와 'AI를 위한 보안(Security for AI)' 등 기술 분야에 활동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전자의 경우 엔드포인트 및 단말을 비롯해 네트워크, 인프라, 클라우드, 서버 보안과 보안운영 및 관리 사업이 해당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학습 데이터, AI 모델, AI 인프라, AI 서비스 보호 사업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a4bf22e2f7ae450d0d729e4beab210e2ecbb3caa604adad8209ae9b135692931" dmcf-pid="Hmg9hekLyI" dmcf-ptype="general">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은 민간주도형으로 진행된다. 이기종 보안 솔루션을 통합 및 연동해 다중 영역과 계층 전반에서 위협을 탐지한 뒤 분석,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방화벽, 엔드포인트탐지및대응(EDR), 네트워크탐지및대응(NDR), AI 분석기술 등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개발 모델을 상용화해 해당 모델을 해외 시장에 수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종 목표다. 선정 과제는 총 2개다.</p> <p contents-hash="05a306eabb6a72764b2f166f4eb9359c8f7c6546bd1f2a1ab979bdd035380092" dmcf-pid="Xsa2ldEoCO" dmcf-ptype="general">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은 민간 분야 수요에 맞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개발해 체계 전환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인증체계 강화, 초세분화(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정책결정지점(PDP) 및 정책시행지점(PEP), 다중인증(MFA), 보안정보및이벤트관리(SIEM), AI기반 보안대응자동화(SOAR) 등이 대상이다. 올해 과제는 총 5개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d738dd9668c0222b24ed08f253806dd0399f1578ad472169b91a8f72ccb90932" dmcf-pid="ZONVSJDgCs" dmcf-ptype="general">KISA는 이와 별개로 70억원 규모 'AX-스프린트(Sprint)'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하병욱 KISA 팀장은 "현재 세부 과제를 협의 중"이라며 "총 3개 과제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없던 규모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시대 경쟁력은 전력 보급…빡빡한 K-원전 규제 패러다임 바꿔야” 02-11 다음 밤 7시 오픈AI 본사 식당엔 긴 줄...‘코드 레드’에 밤낮없이 일한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