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작성일 02-11 35 목록 한국 탁구가 자랑하는 최강의 복식 듀오 임종훈-신유빈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ITTF 홈페이지에 게시된 오늘(11일) 자 탁구 종목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랭킹에서 한 계단 상승해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임종훈-신유빈 조가 혼합복식 세계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 정상에 오르며 랭킹 포인트를 대거 쌓은 임종훈-신유빈 콤비는 이번 달 세계랭킹 산정 과정에서 기존 1위였던 린스둥-콰이만 조의 지난해 WTT 싱가포르 대회 포인트가 소멸되면서 합산 점수에서 반사 이익을 얻었습니다.<br> <br>WTT는 세계랭킹 산출 때 대회 수를 8개까지 포함하는 데, 유효 기간 1년이 지난 대회의 점수는 산출에서 제외합니다.<br> <br>종전 1위였던 린스둥-콰이만 조는 작년 싱가포르 스매시 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국제대회 출전이 줄어 산정 대회 수가 5개로 줄어든 반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홍콩 파이널스 우승으로 1,500포인트를 받은 데다 꾸준한 대회 참가로 산정 대회 수 최대 8개를 채우면서 마침내 1위에 올랐습니다.<br> <br>지난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하며 '황금 콤비'로 불리는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첸나이·루블랴나·자그레브)에 올랐고,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선 4강에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차례로 넘으며 세계 탁구계를 놀라게 했습니다.<br> <br>임종훈과 신유빈은 오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출전해 세계 랭킹 1위 수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메달 따고 불륜 고백한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금메달 딴 동료에게도 '민폐갑', 일기는 SNS에! 02-11 다음 붐·한채영은 되고 미미는 안 된다는 아이러니 [TV공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