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AI 관제 고도화…24시간 관제 공백 최소화 작성일 0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ZfmPae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7a347f5514e495a7da5eede045cd19ee382664d0b127a573c2267966bbf937" dmcf-pid="1054sQNd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0일 에스원 수원관제센터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모습. 에스원은 AI를 관제 시스템에 적용해 관제 정확도화 효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 에스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etimesi/20260211143647162midz.jpg" data-org-width="700" dmcf-mid="Z4FPCRcn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etimesi/20260211143647162mi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0일 에스원 수원관제센터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모습. 에스원은 AI를 관제 시스템에 적용해 관제 정확도화 효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 에스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fb32324208d650ec02db2660dc97428be32a56e7c67aca8ebb765ff8926625" dmcf-pid="tp18OxjJEQ" dmcf-ptype="general">에스원이 45년간 축적한 관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관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c19a175dfc1a83f3a2f73e2a5499c4139ccc87cee16b595d9429d719d404b5" dmcf-pid="FUt6IMAiDP"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수원관제센터에 유입되는 월 평균 250만건의 관제 신호 가운데 약 78%를 AI 기반 시스템이 자동 처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a662c37d60ac81a534a205feb8a31f06202b5d348bab45517d0e7cb53f929c0" dmcf-pid="3uFPCRcnE6" dmcf-ptype="general">시스템이 실제 상황 발생 가능성을 1차적으로 판단하고, 관제사는 선별된 신호를 대상으로 최종 판단을 수행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81b741cba445abd1e65d430ccc2f55dc1ac609f3388dbfc9ea7bee258bde53f9" dmcf-pid="073QhekLO8" dmcf-ptype="general">관제센터는 수원과 대구 두 곳에 위치한다. 총 140여명의 관제사가 24시간 3교대로 전국 고객 시설을 모니터링한다. 한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센터가 즉시 관제를 이어받는 이중화 체계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c49ae9121324a422fffd93c3af00d99cbe899be55e2c56b4e686d61d23be6d8e" dmcf-pid="pz0xldEow4" dmcf-ptype="general">AI 관제 체계는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낮은 신호를 자동 처리하고, 관제사가 위급 상황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제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36273e89deea338b0537703adfcc29a2b56c06c4d937135d4878c18d153eabf" dmcf-pid="UqpMSJDgOf" dmcf-ptype="general">관제 과정에서 축적된 수십억 건의 신호와 출동 이력은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관제사의 판단 기준과 대응 매뉴얼도 알고리즘에 반영됐다. AI가 신호를 선별하고 사람이 판단하는 협업 체계다.</p> <p contents-hash="dc676d68f4b7908ce56ac7d9aacb6c6a4304c176c5f92e13db2fd823d9be24ac" dmcf-pid="uBURviwasV"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영상 보안 솔루션으로도 확장됐다. 에스원의 지능형 CCTV 'SVMS'는 관제사의 판별 기준을 적용해 폭력, 침입, 안전모 미착용, 연기·불꽃 등의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이상 상황이 포착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p> <p contents-hash="d57081a2894e82d391bb67c371055056396885330b949aa6ec1743a0b101f47b" dmcf-pid="7bueTnrNs2" dmcf-ptype="general">에스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 설 연휴에도 빈집과 빈 매장, 빈 공장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 적용을 통해 관제 정확도와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zK7dyLmjw9"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현 "연쇄 창업으로 연봉 다 날렸다? 아니야…12번째 도전" 02-11 다음 NHN, '어비스디아' 2월 출격... 미소녀 체인 액션으로 서브컬처 정조준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