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금지 물질 검출로 '실격' 작성일 02-11 39 목록 <strong>예선 탈락 후 사후 검사 실시<br>스키에서 금지 성분 검출…최종 실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67631770787774_20260211143608468.jpg" alt="" /><em class="img_desc">크로스컨트리 이의진 선수(왼쪽) 포함 한국 선수 2명이 스키에서 금지된 불소 왁스가 검출되며 예선 실격 처리됐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이의진과 한다솜이 금지된 불소 왁스 검출로 실격 처리됐다.<br><br>영국 매체 BBC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한국시각)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국제스키연맹(FIS)에서 실시한 사후 검사 결과 두 사람의 스키에서 금지된 불소 성분이 검출되며 최종 실격됐다.<br><br>앞서 이의진과 한다솜은 전날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70위 74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위 30명에게만 주어지는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br><br>이후 진행된 장비 검사에서 두 선수는 규정 위반 판정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금지 물질 양성 반응이 나오며 실격 처리돼 예선 기록 역시 삭제됐다.<br><br>불소 왁스는 눈 표면의 물기를 밀어내는 발수성이 뛰어나고, 주성분인 불화화합물(PFAS)이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아 환경오염과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물질이다. 이에 국제스키연맹은 2023~24시즌부터 모든 공인 대회에서 불소 왁스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친구 두고 바람폈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뜬금포 고백 [뉴시스Pic] 02-11 다음 “韓 컬링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되겠다”…‘금빛 스위핑’ 시작하는 여자 컬링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