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작성일 02-1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lonu6bMB"> <p contents-hash="18f360af6b33869157ef6e901147e628da7a4a1057dd2e7d76a552c24ff1b89a" dmcf-pid="HsSgL7PKeq" dmcf-ptype="general">배우 조인성이 ‘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baf100b75168dd6ce08bf2a1cbed009d35d7a9c968dde16eccfd85c4870ecc" dmcf-pid="XOvaozQ9Jz"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11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인터뷰에서 ‘멜로’보다는 ‘인류애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며 “저 스스로가 멜로를 선호하기 보다는 사람이 더 궁금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73ed33bd151f78cc63bd36c3b85f2fa698f7f2e7bffd83ffe7756c4dd4fd7777" dmcf-pid="ZITNgqx2R7"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조인성은매 임무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만 정보원을 잃는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를 겪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을 연기하며 극을 이끌어 나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118fdf51e08e30df243224a20084e2fd2c06b56ca4b494b94012a1345f09e7" dmcf-pid="5CyjaBMV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인성이 ‘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 사진 =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ksports/20260211142724654ttcm.jpg" data-org-width="640" dmcf-mid="YcHEc2J6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ksports/20260211142724654tt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인성이 ‘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 사진 = 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c5bd07ba3e3e6d590ff2a55c88fa191d9f48a5d988e90edaf656cebef11d46" dmcf-pid="1hWANbRfRU" dmcf-ptype="general"> 조 과장 역으로 ‘멜로’보다는 인류애적인 사랑과 보호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의도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조인성은 “요즘 저는 사람이 더 궁금하다. ‘인류애’도 ‘사랑 애’(愛)자가 들어가지 않느냐. 사랑도 굉장히 좋은 포인트지만, 나이가 더 먹어서 그런지 어떤 사람을 그리려고 하는지에 포커싱을 두는 편”이라며 “나의 모습이라든지, 나의 태도라든지, 현재 그러한 부분에 포커싱이 맞춰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998b324ca301a8a7788db5b8bea73922eebe5226a6820136e63eb1ba3b87a665" dmcf-pid="tRLKBltWJp"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어렸을 때 멜로를 많이 해봤다. 저는 이제 멜로 한도 초과라고 생각한다. 멜로가 자기 복제 하기도 쉽고, 개인의 매력도 많이 넣어야 한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자칫 자기도취에 빠질 때도 많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걸 배제하고 싶고, 사랑 ‘그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ca50c764cf496d952e00ab83bac99530320937f42450349bb38644e65ae03b" dmcf-pid="Feo9bSFYL0" dmcf-ptype="general">만약 ‘멜로’장르를 할 경우 영화보다는 드라마에서 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한 조인성은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도 보면, 인간애로 봐야할지 아니면 두 사람의 멜로라고 봐야 할지,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다르지 않겠느냐. 저는 사람 그 자체를 그리고 싶다. ‘휴민트’도 그래서 선택했고,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해야 할 몫이 아닐까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6348a49ab0fd01bc0deb2321e6951c914e2eccb005e0de7695a052647eb2d1" dmcf-pid="3dg2Kv3Ge3" dmcf-ptype="general">‘멜로 장르’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에 대해 “그 정도는 아니”라며 겸손하게 선을 그은 조인성은 “제가 마흔 중반이 됐다. 12살 어린 친구와 멜로를 하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다. 물론 세상에 그런 사랑도 있을 수 있으나,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 저도 물리적으로 나이를 먹었다. 멜로도 좋지만 제가 작업을 하고 만나고 싶은 캐릭터는 대승적으로 사람을 그리는 것에 호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7bd8a1a294ae4f8f78ab2298840f8a247e54ffb2a5249662d2f36c1141be5e3" dmcf-pid="0JaV9T0HMF" dmcf-ptype="general">나이 차가 큰 배우들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드러낸 조인성은 “젊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느냐. 연예계 자체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젊은 배우들은 나와주는 것 같다”며 “사실 멜로를 통해 스타가 나오지 않느냐. 거기에 제가 다시 들어갈 수 없다. 젊은 친구들이 해야 하고, 그걸 통해서 여성 관객이나 멜로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b8435e7c936946a407ce57c7634ba17d2c03608b091179111503847b3bb9ec8" dmcf-pid="piNf2ypXet"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멜로가 시시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해야 할 몫이 있고, 저는 제가 해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의성을 다루면서 인간을 사람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내는 것이 작업 목표”라고 어른의 자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f09d7e2a6e4d05935b515e1a3a80f184865f18fc411ea02308aae64f50a83932" dmcf-pid="Unj4VWUZJ1"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uLA8fYu5e5"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석우 자식 농사 대박…강다은, 꽃보다 아름다워 “꽃으로 가득했던 생일” 02-11 다음 "아이유 집 찾아와 위협"..성희롱→모욕 악플러 96人 ID 공개 박제 [스타이슈]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