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vs 아이브…‘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크 아웃’ 우려 떨친 ‘퀸들의 귀환’<br>27일 블랙핑크· 23일 아이브 컴백<br>오는 20일 SM 하츠투하츠 ‘메기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ZasQNd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12c5d3fb2037f53138cf24f19f137a5ee6711938e18dd015ecbd4895cba307" dmcf-pid="Vv5NOxjJ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그룹 슈퍼 IP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완전체로 새 앨범을낸다. 올해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만큼 앨범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7593kxhf.jpg" data-org-width="1000" dmcf-mid="BqBIHNCE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7593kx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그룹 슈퍼 IP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완전체로 새 앨범을낸다. 올해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만큼 앨범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e2dcc946567988c253e340e7dc75f1975b6f079bcaa0ad25ae7f7acfc204bf" dmcf-pid="fT1jIMAi1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퀸들의 귀환’이다. ‘K-팝의 심장’ 블랙핑크(BLACKPINK)와 ‘4세대 제왕’ 아이브(IVE)의 동시 출격이다.</p> <p contents-hash="aa94e74414a7c2fb6d12df133fe69ae8f1bf3c3acaf9230d66aae643f1c326c2" dmcf-pid="4JABQ5b0X7" dmcf-ptype="general">이처럼 ‘빅그룹’의 컴백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피크 아웃’ 우려가 컸던 K-팝 업계가 부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08b19a76c523ef68cbe7ac2758237a2002fed8053d1f6ebb7f0072de6372610" dmcf-pid="8icbx1KpXu" dmcf-ptype="general">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해 K-팝 피지컬 앨범 시장이 2년 연속 역성장 한 가운데 유달리 걸그룹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그야말로 ‘성별 양극화’의 정점이라 할 만하다.</p> <p contents-hash="2fa501985cba8104201a0ad119afc2746d467b94bf54e277b74a9fe4593bb313" dmcf-pid="6nkKMt9UtU" dmcf-ptype="general">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2025년 톱400 누적 앨범 판매량 중 남성 아티스트 비중은 74.5%에 달했다. 그에 반해 여성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 비중은 25.0%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291465081a3d712aa5180130ea4c90cd5c01d7a16e7b5b5942a3105e669ab9eb" dmcf-pid="PLE9RF2utp" dmcf-ptype="general">특히 2024년 무려 10팀에 달했던 걸그룹 밀리언셀러가 지난해 6팀으로 급감하며 약 530만 장의 판매량이 증발, 19.9%의 하락폭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cd30e2e35a78db75d0ad320faa3acf947651d66a05cff43b274cf194d100034" dmcf-pid="QoD2e3V7G0" dmcf-ptype="general">김진우 써클차트 데이터 저널리스트는 “2024년 3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걸그룹 시장을 평정한 뉴진스의 활동 위축과 다른 그룹의 부진에 걸그룹 시장 전체 파이가 줄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45a105000c76f69d0c64d5e58724b702417eddbb466d6a9577d4a30c2b3f2f6" dmcf-pid="xgwVd0fzH3"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2021~2023년 4세대 걸그룹 전성시대를 이끈 라이트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코어 팬덤의 결집력이 약화된 것이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11be6af807b777f84c4fdd2d9849929f48d34fe6f8d1ae48f999eb67e30d046" dmcf-pid="yFBIHNCEtF" dmcf-ptype="general">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4세대 걸그룹이 비슷한 시기 데뷔해 서로의 성장을 도모했는데 그 이후 뒤를 이어야할 신인 걸그룹이 부진해 정체 현상을 빚었다”며 “올해는 연초 블랙핑크와 아이브가 비슷한 시기에 컴백해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45aa712b80766162b1677160c8ebb0c7bdf3766735d21cb9e505b0ffc6555" dmcf-pid="W3bCXjhD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7835vc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bh4y3wWI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7835vc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52510ee7320a42350cd1e30352454a24a12e5494d2f3caea096b6ff9bcc6ed" dmcf-pid="Y0KhZAlwY1" dmcf-ptype="general"> 전무후무 슈퍼 IP, 블랙핑크의 귀환 </div> <p contents-hash="6cde0eb9bb273b3747a7cfca9ca5c2cbe2d02b8deb7adada2d1ab067c25d9071" dmcf-pid="Gp9l5cSrt5" dmcf-ptype="general">우선 전무후무한 걸그룹 슈퍼 IP(지식재산권), 블랙핑크가 돌아온다. 블랙핑크가 피지컬 앨범을 내는 것은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장장 3년 5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0d1d13ed66fa270b0bf3e2f600392f974072e927d56eea074997cfc720fad271" dmcf-pid="HU2S1kvm5Z" dmcf-ptype="general">게다가 올해는 데뷔 1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은 단순한 컴백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컴백일은 오는 27일이다.</p> <p contents-hash="654527277a472a2ae00fc1cbb84ec466bfcfe1643b5b148c2df74f8f25b1ddb6" dmcf-pid="XIYnD4LxHX"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음반 발매에 앞서 지난해 오랜만의 싱글과 월드투어로 완전체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99a00c2840a244fbb29f9fcda2fd9696b8f80da2c171efe1c04094fb6ae6665c" dmcf-pid="ZCGLw8oMZH"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 로제가 ‘아파트(APT.)’로 전 세계를 강타, 그래미 어워드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고, 제니가 솔로 활동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으면서 월드투어는 걸그룹 선순환 구조의 독특한 ‘성공 모델’이 됐다. 각 멤버들의 역량이 그룹의 브랜드 파워로 이어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a250517db76db1a2f40d4db640c31bde350c81dfdb45bdc59927de59106892c" dmcf-pid="5hHor6gR1G" dmcf-ptype="general">블랙핑크의 컴백은 K-팝계에도 청신호다. 가요계 관계자는 “인지도를 더욱 높인 개별 팬덤이 다시 블랙핑크로 모아졌다”며 “이들이 K-팝 전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해 신인 그룹에도 신규 팬덤이 유입되는 ‘낙수효과’를 일으키고, 글로벌 팬덤도 깨우는 신호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ec69a21ce585e74a8a215bf7c3b8dedd71fdb76937b3e17088e8fa1763e822" dmcf-pid="1lXgmPae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세대 강자 아이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8136jyes.jpg" data-org-width="1280" dmcf-mid="KJVvtETs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8136jy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세대 강자 아이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03194bf1411a2cd106c03a15f559ab84c59d5e7c65a69057eca79f644b221a" dmcf-pid="tSZasQNdYW" dmcf-ptype="general"> ‘4세대 왕좌’ 아이브의 진격 </div> <p contents-hash="d89fe4b3783baa21b846297fd69c57cd24a4df80ed662f8cb5e4d2b28b7ac0f2" dmcf-pid="Fv5NOxjJty" dmcf-ptype="general">명실상부 ‘4세대 왕좌’, 가장 강력한 ‘현역’인 아이브도 돌아온다.</p> <p contents-hash="39fa6b9eab573027d90ff1322e1d41e19e2041cf9727d1fbe35cda789edc20d8" dmcf-pid="3T1jIMAiHT"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지난 한 해 ‘보이그룹 쏠림현상’의 기형적 구조에서 최고 자리를 지킨 걸그룹이다. 4세대의 문을 연 그룹인 에스파를 필두로 아이브, 엔믹스 등이 그나마 체면치레를 한 것. 실제로 여성 가수별 누적 판매량 점유율을 보면 아이브는 12.8%, 에스파는 11.1%, 엔믹스는 6.5% 등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8f27a550ca5fc67f5019d67d37fbd2d20a264957e6442cddebc4802c150a078" dmcf-pid="0ytACRcn1v" dmcf-ptype="general">세 팀 중 아이브의 수치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아이브는 2024년만 해도 아이브의 앨범 판매 비중은 7.9%에 불과했지만, 걸그룹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던 지난해엔 전년 대비 무려 4.9%포인트나 상승하며 팬덤이 확장됐다. 같은 기간 다른 여성 아티스트 판매량 점유율은 에스파 9.9%, 엔믹스는 5.4% 등이었다.</p> <p contents-hash="b5d0d66c32c547d8a17c9f00af63d0c44a6950183d82e585c258745f7869f057" dmcf-pid="pWFchekLtS" dmcf-ptype="general">6개월 만에 발매되는 정규 2집 ‘리바이브+(REVIVE+)’는 12곡을 꽉 채웠다. 장원영, 레이 등 멤버들이 곡 작업에 깊숙이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서사를 더했다.</p> <p contents-hash="b935b63810f849949760239f6a3cf9552f5efea8fc564db5fe7e0807d5dc13ae" dmcf-pid="UY3kldEoXl" dmcf-ptype="general">현재 아이브의 기세가 좋다. 지난 9일 선공개된 싱글 ‘뱅 뱅(BANG BANG)’은 발매와 동시에 ‘콘크리트 차트’인 멜론 톱100 1위를 점령했다. ‘아이브 신드롬’이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컴백 이후 아이브는 4월부터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d323364e046f26a4974a27398a99cf455e1fa1e0d8510b61ae77013a8259d" dmcf-pid="uPn02ypX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8432ryha.jpg" data-org-width="647" dmcf-mid="95tACRcn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41548432ry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0e40bfa990e89d3feb2b3b94083734c009e5c659466fa47b7b7d0d0257149a" dmcf-pid="7QLpVWUZHC" dmcf-ptype="general"> SM 카드 ‘하츠투하츠’, ‘메기 효과’ 증명할 시점 </div> <p contents-hash="0ad4b15ae124e02e1e428f547d30d194dc978869af520a90c98ce8447372b27b" dmcf-pid="zxoUfYu5ZI"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가 승부수를 띄울 걸그룹 하츠투하츠도 돌아온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연말 시상식 신인상을 싹쓸이한 만큼, 더 이상 신인이 아닌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 잡아야 할 시점이다.</p> <p contents-hash="c442919340c9d78603079e05ea1c2760a2582b1cfe260167ab891667ee360504" dmcf-pid="qMgu4G71GO" dmcf-ptype="general">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카르멘을 필두로 한 다국적 구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컴백 싱글 ‘루드!(RUDE!)’를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포커스(FOCUS)’ 이후 4개월 만의 신곡이다.</p> <p contents-hash="868a2b46f1ca5a83367ba48b3205046a87f62debbc44ed782f53a775a35a95c1" dmcf-pid="BRa78HztZs" dmcf-ptype="general">이번 신보는 하츠투하츠가 만들어가고 있는 음악색의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츠투하츠는 이미 신비롭고 몽환적인 ‘더 체이스(The Chase)’,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스타일(STYLE)’, 세련된 멜로디의 ‘포커스’ 등을 보여왔다. 올해는 글로벌 빅그룹과 현존 실세 사이에서의 ‘메기 효과’를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af273d2a4d4b50b051961584099626267eabb463b5bbc0349aa541e848b16330" dmcf-pid="beNz6XqFZm" dmcf-ptype="general">소속사 관계자는 “‘루드!’는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가인이어라”…송가인, 신선·선녀·검객으로 환생 02-11 다음 아이유 측, 악플러 96명 고소…'간첩설·표절 루머' 징역형 및 손해배상 승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