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KT 이사회 의혹 인지⋯후속 조치 진행할 것" 작성일 0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KT 이사회 전횡, 조사·조치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yxbSFYy8"> <p contents-hash="74d63854ca8744c832b2478853234ee3693ce44c6132f10461c6af91d04dd97a" dmcf-pid="QYWMKv3Gv4"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KT 이사회 내 사외이사를 둘러싼 의혹 등과 관련해 11일 "인지하고 있다"며 "후속 조치들을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bfb43b5064bf55de7614cb38209a7aef913bbea72f9228ba73742a5cbef38" dmcf-pid="xGYR9T0H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news24/20260211140342964aoso.jpg" data-org-width="580" dmcf-mid="6yqDnu6b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news24/20260211140342964ao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44783c24cb99581d0cbd65db61faac8f24daad49fe982017b487e3708659e4" dmcf-pid="yeRYsQNdvV"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과기정통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KT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전략 인프라의 중추인데 최근 사외이사 비위 의혹이나 이사회의 조직적 은폐, 경영 기록 파쇄 등 거버넌스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조치를 요구하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aa16f7a7cd726338307eb7839b4a6cb262752324023d671106adfb62fe95b442" dmcf-pid="WdeGOxjJC2"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사외이사 특정인이 자신의 비위를 보고하는 이사회에 보고 순서를 차단해 컴플라이언스 위원 임명권을 찬탈하려고 한 전횡이 일어나고 있다"며 "상법 취지에 배치되는 CEO 인사권 장악 규정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c34f0498ea344655c4d9de3957459f5eba1d0935280ce3709fe1f5d10474625" dmcf-pid="YfVIjKe4S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민간 기업의 경영권 문제가 아니다. 한국 기간통신사업자의 지배구조는 국가 경쟁력과도 연결돼 있다"며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사실조사권을 동원해 KT 이사회의 전횡을 확실하게 문책하고 조사·조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2d457a6acca9b89e9ff8d6fc2c2aa394da2ab1d334e99af7a70b993f02918d" dmcf-pid="G4fCA9d8WK" dmcf-ptype="general">KT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최근 KT에 대한 투자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김 의원은 배 부총리를 향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관 변경 등 적극적 주주권 행사 의도라고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배 부총리는 "그런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0ac761b75e5db63943934b6477e332032637ca7a473b01d46ae71f4800f9607" dmcf-pid="H84hc2J6Wb"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지난 번 KT 유출 사건 이후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지배구조와 경영 책임에 대해 정부 당국의 포괄적인 권고를 적극 집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배 부총리는 "상법, 정관 등에 따라 KT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고 들었다"면서도 "정부 입장에서 살펴봐야 될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p> <address contents-hash="9cdc9b7d7fc0341f3c264131ed9a4a583048154a97bfc4bf6b15076db4b18546" dmcf-pid="X68lkViPTB"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세 데뷔’ 신세경, 어떻게 ‘섬세경’이 됐나 (유퀴즈) 02-11 다음 조인성 "新 비주얼 배우 박정민? 고통의 길 환영한다" (휴민트)[엑's 인터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