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카겜 '부진'…"3분기부터 본격 반등"(종합) 작성일 02-1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겜, 지난해 영업손실 396억원…적자전환<br>3Q, 대형 신작 줄출시…"수익성 개선 구간"<br>비용 효율 기조 지속…"마케팅비 효율 관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llkViPa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2f5189c501e04ddf187bac76096335d96dfa6239224ab0ab51b035ca265a2" dmcf-pid="Zb220rYC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552788-vZw4wcp/20260211140303338alop.png" data-org-width="700" dmcf-mid="HaAAe3V7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552788-vZw4wcp/20260211140303338al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6990407612ed2603a08a7ac798d2e9ca5e192ef02100c81ad92be9021312d8" dmcf-pid="5KVVpmGhcv" dmcf-ptype="general">신작 부재로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3분기부터 대형 신작들을 앞세워 반등을 시도한다. 특히, 신작 공개 시 발생하는 마케팅 비용도 효율적으로 관리해 침체기를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8489494468165d54395b19e95ec6d034886eff8165b045f24760fccefcd5e70d" dmcf-pid="19ffUsHlj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 약 465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9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쥴었고, 영업손실은 약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386d3ad5e1d796108b071ebdc627ca9e8a5905683a78d9ab041943b23ccad5ba" dmcf-pid="t244uOXSgl" dmcf-ptype="general">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카카오게임즈가 매출 4690억원, 영업손실 433억원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점쳤다. </p> <p contents-hash="503f0f712ab3cf897eda17a2ac477525a6b36fb453172df84e90f4dba9b79d59" dmcf-pid="FV887IZvkh"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PC 게임 매출은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 전분기 대비 29.8%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은 같은 기간 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전분기 대비 18.7% 감소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 공백과 PC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전분기 콜라보 업데이트 집중에 따른 기저 영향"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c6fe6acb139c1f5488f790b9eb88e5b30f9fc0fd634455aaad90cd6810a3045" dmcf-pid="3f66zC5ToC" dmcf-ptype="general">또, 부진의 원인은 지난해 신작 출시 공백, 글로벌 투자 등과 무관치 않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 카카오게임즈 측은 지난해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사업인 게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dd6379396ad9871a7929347b0196f07899d24036a38283954eda4567962d94fe" dmcf-pid="04PPqh1ykI"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SMiniz)'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캐주얼 장르를 라인업에 추가한다. 이후 대형 신작 '오딘Q'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통해 '오딘'과 '아키에이지' 등 핵심 IP를 활용한 게임을 출시한다. </p> <p contents-hash="c1bc42bbd558057f4bc54e9ef7210984200c66f622ac7847f42c5d13e8b41d44" dmcf-pid="p8QQBltWkO"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2.5D MMORPG '프로젝트 OQ'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서브컬쳐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등 다채로운 신작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19c24475adaa7108ca2d2fbb6cfa0dbff418af1cc013918ed37c82787c9c89c" dmcf-pid="U6xxbSFYks" dmcf-ptype="general">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신작의 출시 일정이 일부 조정되면서 시장에 염려와 걱정이 있다는 점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개별 게임의 개발 차질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생긴 건 아니고 출시 일정이 다가오면서 좀 더 구체적인 운영 안정성, 중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구조적인 문제를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c45eeadf063bb5e67bdc346b75be86621234b7f5d273b9088986f2228ee5a8a" dmcf-pid="uPMMKv3Ggm" dmcf-ptype="general">비용 효율화 기조도 지속한다. 특히 신작 공개 시 투입되는 마케팅비 역시 2분기부터 신작 출시에 따라 확대가 예상되나, 연간 수준으로는 매출 대비 10% 내외로 관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fce41734aeef7601b2f511b6eda3a79a49460724cbddc3a2289040fcdfdc0e5" dmcf-pid="7QRR9T0Hjr" dmcf-ptype="general">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기초 체력을 다졌다"며 "올해 3분기부터 선보일 대형 신작의 성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하고 실적 정상화의 전환 구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6074561f0847d5900d3aa0de7b8300b99de989c35f167d98e3d230f08c678fd" dmcf-pid="zxee2ypXAw"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향후 미래 전략으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한 대표는 "앞으로 2~3년 내 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 산업의) 큰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며 "개발 측면에서 여러 AI 솔루션들이 엄청난 개발 효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별 스튜디오나 각 장르별로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c5f7cf8e75cdac35ba33eeaf013ae9697198465bf538cd387105a32b79f57e0" dmcf-pid="qMddVWUZoD"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K하이닉스, HBM4 주도권 경쟁 본격화...기술 최고 vs AI 협업 02-11 다음 ‘3000건만 유출’ 쿠팡 본사 주장에...배경훈 "신뢰하기 어려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