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남자 차준환 쇼트프로그램서 92.72점 획득! 6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김현겸은 26위로 아쉽게 탈락 [2026 올림픽] 작성일 02-11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1/0004034954_001_20260211140615723.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6위를 차지했다.<br> <br>차준환은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획득해 6위를 차지했다. 기술 점수(TES) 50.08점, 예술 점수(PCS) 42.64점을 받았다.<br> <br>에치오 보쏘의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스(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고난도인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출발했다.<br> <br>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해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처리했다.<br> <br>트리플 악셀 과제를 다소 아쉽게 처리했지만, 이후 체인지 풋 싯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각각 레벨4, 레벨3, 레벨4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 <br>2018 평창 올림픽,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 차준환은 좋은 연기로 메달 희망을 이어갔다.<br> <br>메달의 주인공은 오는 14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연기는 쇼트프로그램 순위 역순으로 펼친다. 차준환은 19번째로 자기가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낼 계획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1/0004034954_002_20260211140615793.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한편, 김현겸(고려대)은 TES 37.92점, PCS 32.38점을 받았다. 총점 69.30점으로 26위에 머무르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4위까지 진출한다.<br> <br>그는 쿼드 토루프에서 점수가 깎인 데 이어 트리플 악셀 시도 중 넘어졌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를 받았다. 프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콤비네이션은 깔끔하게 처리했다.<br> <br>이후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4)을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이탈리아에 꿈나무 참관단 파견[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등극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