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강동구 출신 류승완·강풀·나홍진 내 스케줄 돌려써" [인터뷰①]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YjXjhD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588af7684940fa677e60f0a4ade10473399610d2322a27b663d16ae10c5347" dmcf-pid="HSGAZAlw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35342720afrh.jpg" data-org-width="530" dmcf-mid="Yw1w3wWI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35342720af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2fdf1410322c05f1e916990b8ab8aaa2e2064b3270664b17502f729419cbeb" dmcf-pid="XvHc5cSrlW"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조인성이 류승완 감독, 강풀 작가, 나홍진 감독 등과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82afe47dfd71b96c20a15072a9673842f007e148b23885b0ce2aec0c110a160" dmcf-pid="ZTXk1kvmly"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조인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4c48e9bbf94d19cddefa2f6a2b0b830bf5a04f1221d25e463ed0f4f696acd3a9" dmcf-pid="5yZEtETsvT"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한다.</p> <p contents-hash="d8a877c6b76d173bc2625fb8c5a6479c889194f7be2aa838f99dd47229df2585" dmcf-pid="1W5DFDyOTv"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으로 분해 열연했다. 맨몸 액션부터 고난도 총기 액션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맡았다. </p> <p contents-hash="f893ad9f6573003f02f44dd3b4000e6b7fed7c6d40dfcdd5a28b23d0fcaa87c7" dmcf-pid="tY1w3wWIyS"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모가디슈'(2021), '밀수'(2023)에 이어 '휴민트'까지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로 만나 또 한번 인생작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을 비롯해 최고 기대작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호프' 등을 선보인다. 한 해 세 작품을 공개하며 열일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8913a6d36f6718e84c892867cfc457343c182df87353575b054b4194ca791a6" dmcf-pid="FBfX6XqFyl" dmcf-ptype="general">개봉을 앞두고 높은 예매율과 관객들의 기대감에 대해 "쟁쟁한 영화들이 설 연휴에 우리 영화를 포함해서 3편이 나온다. 결국에는 극장 파이가 얼마나 늘어나느냐가 중요한데, 각자 손익분기점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영화를 포함해서 건투를 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9a04828c6dfad9ab9f6de3ebbc9ff54451a8ae7a600dc7052ca965e422dd11" dmcf-pid="3b4ZPZB3vh" dmcf-ptype="general">앞서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 배우를 두고 '인간적으로도 좋다'고 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강동구 출신이라서 그런 것 같다. '무빙' 강풀 작가, '호프' 나홍진 감독, 류승완 감독님까지 전부 강동구 출신이다. 그 분들이 내 스케줄을 돌려 쓴다. 아무래도 스킨십이 많이 보니까, 날 많이 봐서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다"며 겸손한 멘트를 내놨다.</p> <p contents-hash="7da959bff78acd17134a5c3334f63a1db622d70e66b7c7a15ec7ed618b42f0e1" dmcf-pid="0K85Q5b0CC" dmcf-ptype="general">이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우리가 자주 보기도 하고, 감독과 배우 사이를 넘어서 동지 사이가 됐다. 더 넘어서 한국 영화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는 사이"라며 "그런 선배급 입장이 되니까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그리고 동네가 가까워서 맨날 강풀 작가님과 술 먹다가 류승완 감독님을 불러내고, 나홍진 감독님도 불러낸다. 집도 가까워서 종종 그런 일이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2521ee4b2afc555b990e7f6bc61e403ff36af2c47a5a67d20e65d2f9cc214f7a" dmcf-pid="p961x1KplI"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42d97630e36d9b7a632296ba5ab31970405ab708adc6396d6bd9ae9d4d4c970" dmcf-pid="U2PtMt9UCO"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8e598d95d833096b87d56f6e76ffe00a23d686259af04c0ca5ecee327134bdbe" dmcf-pid="uVQFRF2uSs" dmcf-ptype="general">[사진] NEW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려견 떠나보낸 배정남, 아쉬운 '작별' 인사…"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02-11 다음 이은지, 유병재 품으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