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팀 킴 신화 8년…“금빛 댄스 기대해” 팀 5G가 잇는다, 사상 첫 여자 컬링 金 정조준 [2026 밀라노] 작성일 02-11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789_001_20260211134913679.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컬링대표팀 선수들이 함께 큰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설예은, 김은지, 김민지, 설예지. 앞은 김수지.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789_002_20260211134913728.jpg" alt="" /></span></td></tr><tr><td>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 여자 컬링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은메달 신화를 작성한 ‘팀 킴’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 오후 5시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1차전을 치른다.<br><br>한국 여자 컬링은 8년 전 평창 대회에서 스킵 김은정(강원도청)이 이끈 ‘팀 킴’이 은메달을 따낸 적이 있다. 이번 대회 컬링 혼성 2인조 믹스더블에 나선 김선영(강원도청)도 당시 일원이다.<br><br>경기도청은 현재 국내 최고 전력이자 세계 랭킹 3위에 매겨져 있다. ‘5G’라는 애칭도 안고 있다. 선수 5명 중 4명의 이름이 ‘지’로 끝나고 설예은이 평소 유독 먹는 것을 좋아해 ‘돼지’라는 별명이 따라 ‘5G’가 완성됐다. 5명 모두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고 출신이다. 설예은과 설예지는 쌍둥이 자매다.<br><br>8년 전 ‘팀 킴’ 이상의 성적을 내리라는 기대치가 있다. 2023~2024시즌부터 태극마크를 단 경기도청은 2023년 범대륙(팬컨티넨털) 컬링선수권과 그랜드슬램 ‘내셔널’을 제패했다.<br><br>또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 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아 최고수임을 입증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건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이었다. 이후 그해 3월 세계선수권에서 4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789_003_20260211134913772.jpg" alt="" /></span></td></tr><tr><td>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킵 김은지는 2014년 소치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다.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재도전, 꿈의 포디움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올림픽 출정식에서 “오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당차게 말했다.<br><br>경기도청은 이제까지 영광의 순간마다 신명 난 댄스 세리머니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빛 댄스’를 바라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789_004_20260211134913811.jpg" alt="" /></span></td></tr><tr><td>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색을 가린다. 경기도청이 금빛 꿈을 이루려면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등 전통의 강국을 넘어야 한다.<br><br>한편, 이날 오후 5시 30분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정승기와 김지수(이상 강원도청)가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 나선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에 "항의하겠다"(종합) 02-11 다음 김길리 넘어뜨린 스토더드에…안톤 오노 “너무 서둘렀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