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삐약이’ 신유빈, 세계 1위 됐다 작성일 02-1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훈과 탁구 혼합복식 월드넘버원 등극<br>종전 1위 중국 조 오래된 포인트 소멸로 3위 하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272_001_2026021113461734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임종훈(왼쪽)·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br><br>11일 ITTF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9일 발표된 올해 7주 차 혼합복식 세계 랭킹에서 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혼합복식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때 올해 처음 혼복에 나서 본선 16강에서 탈락했다.<br><br>하지만 이번 세계 랭킹 산정 과정에서 지난해 WTT 싱가포르 포인트가 소멸해 종전 1위였던 린스둥·콰이만(중국) 조가 3위로 두 계단 떨어짐에 따라 반사 이익을 얻었다.<br><br>WTT는 세계 랭킹 산출 때 대회 수를 8개까지 포함하는데 유효 기간 1년이 지나면 포인트 점수에서 뺀다.<br><br>종전 1위였던 린스둥·콰이만 조는 지난해 싱가포르 스매시 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국제 대회 출전이 줄어 산정 대회 수가 5개로 쪼그라들었다.<br><br>반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우승으로 1500포인트를 받은 데다 꾸준한 대회 참가로 산정 대회 수 최대 8개를 채우면서 1위에 오를 수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272_002_2026021113461737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6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은 신유빈(오른쪽). 사진 제공=매니지먼트GNS</em></span><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콤비다. 둘은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첸나이·루블랴나·자그레브)에 오른 뒤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선 4강에서 린스둥·콰이만 조를 3대1,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중국) 조를 3대0으로 차례로 꺾고 우승했다.<br><br>다음 무대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다. 이 대회에는 혼복에 국가별로 1개 조만 출전하는데 중국에서는 린스둥·콰이만 조와 세계 2위 왕추친·쑨잉사 조가 아닌 세계 9위 황유정·천이 조가 출전한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또 세계 4위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와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 9위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와도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메달 파손' 논란에 결국 '맞춤형 수리' [2026 밀라노] 02-11 다음 '이숙캠' 이호선 남편 누구길래…'잘잘법' 연세대 출신 신학 교수 "끼리끼리" [엑's 이슈]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