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닿기를" 김길리가 내민 간절한 손…다시 떠오르는 평창 기적의 역전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1 26 목록 <div id="ijam_content"><br><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952181"></iframe></div></div>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미국 선수에 휩쓸려 넘어진 순간, 김길리 선수가 다음 주자에게 필사적으로 손을 뻗습니다. 비슷한 장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지금 올림픽으로 확인하시죠. <br><br> (*어제경기사진) <br>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br><br> 미국 선수에 휩쓸려 넘어진 김길리 <br> 그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내민 손길 <br> 그리고…최민정이 터치해 경기 이어가 <br><br> 이 장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br><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준결승] <br><br>111.12m 링크를 무려 27바퀴 도는 레이스 <br><br>대한민국, 캐나다, 헝가리, 러시아 쟁쟁한 경쟁자 속 결승 진출은 단 두 팀 <br><br>그러나 4바퀴를 도는 순간 이유빈 그만 넘어지고 마는데… <br><br>뒤따르던 최민정 곧바로 터치, 추격 시작 <br><br>이때, 해외 중계진 반응은 엇갈리는데… <br><br>[캐나다 CBC 중계] <br> “캐나다와 다른 팀들이 속도를 올리고 있어서 한국이 따라잡기 어려워 보입니다” <br><br>선두 캐나다와 반 바퀴 이상 차이 <br><br>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우리 선수… <br><br>과연 이대로 끝일까? <br><br>한편, 낙관적인 시선도… <br><br>[미국 NBC 중계] <br> “시간이 충분한가요? 충분합니다. 저라면 이 팀을 절대 제외하지 않겠습니다. 이들은 어떤 상황에도 준비돼 있어요” <br><br>우리 선수들은 포기 대신, 추격 <br><br>조금씩, 또 조금씩 13바퀴를 남기고 대열에 간신히 합류 <br><br>11바퀴 남기고 3위 <br><br> 9바퀴 남기고 2위 <br><br> 이게…되네? <br><br>7바퀴를 남기고 심석희, 인코스로 파고들며 마침내 1위 <br><br>그다음부턴 2위를 저 멀리 떼어내고 질주 또 질주 <br><br>넘어지고도 1등 <br><br> 게다가 4분 06초 40 올림픽 신기록까지… <br><br>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 네 명이 함께 만든 '감동'과 '기적' <br><br>이들은 특별한 세리머니도 없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담담~ 초연~ <br><br>[최민정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br> “준결승에서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면서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방심하지 않게 된 계기였던 것 같아요.” <br><br> 위기가 있었지만, 대처는 침착했고 그 경험은 다음 경기를 위한 힘으로… <br><br>넘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것 그게 바로 대한민국 쇼트트랙 <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중국 선수 스케이트 날에 목 다쳤던 그 선수…기적의 올림픽 복귀 02-11 다음 20년 전 16세 소녀가 대회 최고령으로 빙판 위 다시 섰다… 이탈리아 전설 폰타나, 6번의 올림픽과 12개의 메달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