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화려할 순 없다…필살기 백플립까지 완벽 성공 작성일 02-11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리닌, 얼음 위 공중제비로 '점프의 신' 도전<br>실수 없이 마무리…1위로 프리 진출</strong><!--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이번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술. 바로 미국의 피겨 선수 '말리닌'이 선보인 백플립이죠. 뒤로 공중제비를 도는 기술인데 말리닌은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백플립을 성공 시키면서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인 말리닌은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양빈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점프 기계'를 넘어 '점프의 신'에 도전하는 미국의 말리닌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합니다.<br><br>음악이 시작되자 곧바로 집중하는 말리닌.<br><br>4회전 점프 쿼드러플 플립을 매끄럽게 성공하며 안정적으로 시작합니다.<br><br>기세를 몰아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까지 완벽하게 해냈습니다.<br><br>분위기가 반전되자 연기는 더 격렬해집니다.<br><br>화려한 스텝 시퀀스로 은반 위를 가득 채우고 필살기 백플립까지 해냅니다.<br><br>[중계 해설 : 와, 여기서 백플립 기술이 나옵니다.]<br><br>관객석에선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br><br>약 50년간 국제빙상경기연맹이 막았던 금기의 기술.<br><br>성공해도 가산점이 없는 기술이지만, 백플립은 이제 말리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습니다.<br><br>뜨거워진 분위기 속에 말리닌은 실수 없는 클린 연기로 쇼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br><br>만족스러운 듯 주먹까지 불끈 쥐어 보였습니다.<br><br>108.16점, 1위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서게 됐습니다.<br><br>앞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말리닌은 2관왕에 도전합니다.<br><br>[영상편집 이지혜] 관련자료 이전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과 키스신? 수위 높다 생각 안 해" 02-11 다음 "후련하고 즐거웠다"…정혜선의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