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때는 선수들이 살 쪘는데…" 밀라노 선수촌 식당은 글쎄 작성일 02-11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1/0004114888_001_20260211130613164.jpg" alt="" /><em class="img_desc">곽윤기 유튜브 꽉잡아윤기 영상 캡처</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 식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비교되고 있다.<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 식당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해설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다.<br><br>곽윤기는 함께 국가대표로 뛰었던 김아랑(해설위원)과 선수촌 식당을 찾았다.<br><br>곽윤기는 "경험한 바로는 평창 동계올림픽 때 식당 메뉴가 굉장히 좋았다. 모든 국가 선수들이 모였기에 각 나라 음식이 다 있었다"면서 "밀라노 선수촌 식당에는 아시아 음식은 없었고, 견과류,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생선과 소고기 등 20~30가지 음식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br><br>김아랑도 "평창 때는 외국 선수들이 식당에 계속 왔다. 맛있다고 배를 두드리면서 갔다"고 말했고, 이에 곽윤기는 "선수들이 살이 쪘다"고 덧붙였다.<br><br>유튜브에 등장한 신동민(고려대)도 "메뉴가 안 바뀌어서 물린다"고 털어놓았다.<br><br>평창 동계올림픽의 강릉선수촌 식당은 24시간 운영됐다. 월드·아시안·할랄·국수 스테이션 등 6가지 테마로 400가지가 넘는 음식이 제공됐고, 매일 나가는 음식도 180가지 수준이었다. 전문 요리사 180명에 파티시에 40명, 영양사 15명이 배치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1/0004114888_002_2026021113061319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선수단 도시락. 연합뉴스</em></span><br>곽윤기는 "그래도 좋은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잇도록 계산된 식단일 것"이라고 말했지만, 선수촌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밥심'을 위해 급식지원센터를 가동했다.<br><br>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과 저녁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총 22억원의 예산과 함께 36명의 운영 인력이 파견됐다. 설날인 2월17일에는 명절 음식도 제공할 예정이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최악의 충돌’ 김길리 넘어진 뒤…심판에 ‘지폐 1장’ 건넨 코치, 왜 02-11 다음 진정한 1등 가린다…'슈퍼스타K'→'우발라' 우승자, MBC '1등들'로 총집결 [ST종합]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