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대신 명예”…허각→박창근, 오디션계 왕중왕전 ‘1등들’ [현장 LIVE] 작성일 02-1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xv6DyO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82a1e5838ef2a580a38e2649a237f70ec2b67e81afb2d283df8d1fd771755e" dmcf-pid="1wMTPwWI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등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정, 붐. 사진|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123604966dqub.jpg" data-org-width="700" dmcf-mid="XGT6lzQ9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123604966dq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등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정, 붐. 사진|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5d33ddb48c39b86af870f2f39bf42749e79b743c29d03b0e60446f573698a3" dmcf-pid="trRyQrYC1L" dmcf-ptype="general"> 검증된 오디션 1등들 중 최고를 가리는 ‘1등들’이 온다. </div> <p contents-hash="dcee2b815c81614fde16ed49d00eb6630cfb64c389b5c958a1eddcff8205a44b" dmcf-pid="FmeWxmGhGn"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민정,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fd1981e3110863b9476dc3436afe4d0ddc37f72d256489db686af0526d9f483" dmcf-pid="3sdYMsHlYi" dmcf-ptype="general">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을 모아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p> <p contents-hash="4e78232214192aded6c2210b929ab0c612c140fb2728b15da120270002bf3657" dmcf-pid="0OJGROXStJ" dmcf-ptype="general">Mnet ‘슈퍼스타K’, JTBC ‘싱어게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Mnet ‘보이스코리아’, TV조선‘내일은 국민가수’ 등 각 방송사들의 1등들이 출격해 왕중왕을 가린다.</p> <p contents-hash="c7bc485573fddf54ac1b292ac636ecaec4226bb91e6de7a7346eb7e36f56b8ed" dmcf-pid="pIiHeIZv1d" dmcf-ptype="general">김명진 PD는 그간 ‘안 싸우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등 힐링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간 연출해온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달리 도파민 터지는 마라맛 경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이유는 뭘까.</p> <p contents-hash="e8ff97dffbe74d81d54e47bf0b19987bcdde688a5890eecb9e52ed9718158f75" dmcf-pid="UmeWxmGhYe" dmcf-ptype="general">김명진 PD는 “너무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무인도도 저한테는 안해봤던거다. 의외로 저는 도시에서 자라서 잘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fac1d542d2cd7f379001135b0feb52368fae01d6d4e33dfbc19930c9022d608" dmcf-pid="usdYMsHltR" dmcf-ptype="general">이어 “연출의 기본 방향은 ‘내가 잘 모르는 것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래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잘 모르는 분야를 연출할 때 오히려 신선하고 새로운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41c93afc378cc1a4202f7154622d1f3757e5a2b3844673930654ef393c952e" dmcf-pid="7OJGROXSZM" dmcf-ptype="general">섭외도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단연 인지도였다. 김명진 PD는 “섭외는 오직 1등만 할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인지도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06563e0400800210a51ecac95952721c235cd9df2d9bee24d521a6300799bd" dmcf-pid="zIiHeIZvXx"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자분들이 모르는 분이 나오면 재미없을 것 같아, 프로 가수나 대중이 알 만한 유명한 분들 위주로 꾸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aec165c60aefff1bc40f36cddfebf6aecab39dd22ff1b9a373922e402bd90a" dmcf-pid="qCnXdC5THQ" dmcf-ptype="general">그는 또 일부 라인업을 깜짝 스포일러 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 PD는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허각, 이예지, 박창근이 나온다”며 “특히 박창근은 중장년층을 겨냥해 모셨는데 의외의 재미가 있더라. 나머지 출연자들도 공개되면 다들 알 만한 분들”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9e9cd964f2b0ebdee65440a9bae35c3e2490938c51b10ffb951716b40a706f" dmcf-pid="BhLZJh1y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등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채현석 PD, 붐, 이민정, 김명진 PD. 사진|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123606330adjf.jpg" data-org-width="700" dmcf-mid="ZDUN3MAi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123606330ad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등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채현석 PD, 붐, 이민정, 김명진 PD. 사진|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0852ddb4160be9d0d076aca5116edde30db7cbc1a9d93c014be8ce17ddba4e" dmcf-pid="blo5iltW56" dmcf-ptype="general">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상당한 우승 혜택(베네핏)을 내세운다. 그러나 ‘1등들’은 예상 외의 베네핏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590a397c6ff4a1152214be48089af0e52924fa2701647420ddc3619f59a02042" dmcf-pid="KSg1nSFY18" dmcf-ptype="general">김 PD는 “우승 베네핏 때문에 이틀 동안 회의를 했다. 그런데 뭘 해도 안 되겠더라. 돈을 얼마를 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줘야 만족할지 도저히 답이 안 나왔다”며 “그래서 그냥 멋진 트로피를 만들어 명예를 주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f895f8fba3252fa5343793ee989418ab15816a85ff48b73c132d027189aae76" dmcf-pid="9vatLv3Gt4" dmcf-ptype="general">심지어는 출연료와 무대 연출료도 동일하다. 채현석 PD는 “이미 1등을 해본 분들만 모아놓다 보니 베네핏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며 “참가자들에겐 ‘내가 이 무대에서 저 엄청난 가수를 이겼다’는 자부심이 주요하게 작용했고, 본인들도 그 점에 만족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b27442d3ef18ee07e90cd479bfb543c779f8dceddd9c326b38a5a7ce762a59" dmcf-pid="2UlfIU8BYf"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오디션 MC에 도전했다. 이민정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했다. ‘슈퍼스타K’도 첫 시즌부터 재미있게 봤다. 그 무대를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MC면 그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00e275da02cdbad6054173eb3c8a3c491de8e67d93f90d2bc496f52e392a99" dmcf-pid="VuS4Cu6bYV" dmcf-ptype="general">MC를 수락한데는 더욱 솔직하고 귀여운 이유도 있었다. 그는 “요즘 집에서는 맨날 ‘엄마 손가락, 엄마 손가락 어디 있나요’ 같은 동요만 듣고 지낸다”며 “그래서 밖에서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직접 들을 기회라 생각하고 단번에 오케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7d49efbca50966e14373a7350bbb66c81e95b3a65f52e5f8ad6be979d3c0353" dmcf-pid="f7v8h7PKG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도 많다. 덕분에 저격 힐링을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b6a9798f77869a8d15a305c37cb50e32fcb3e1303b34084ac992b07e88a663d" dmcf-pid="4zT6lzQ919" dmcf-ptype="general">1등들만 나오는 프로그램 특성상 타 방송사 프로그램이 언급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작권 문제도 풀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 PD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7d7978305fa9fc8ed1251781922b1ea71f3233a259884579b82dad3d479b005" dmcf-pid="8qyPSqx2ZK" dmcf-ptype="general">김 PD는 “어설프게 할 바엔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 ‘대중적 인지도’를 최우선으로 섭외했다”면서 “생각보다 엄청난 부분이 저작권 관련 이슈더라. 공문도 많이 보내고 설득도 많이 했다. 결국 설득을 못 한 경우도 있고, ‘보이스 코리아’ 같은 해외 포맷은 접촉할 창구가 없어 결국 방송 화면에 로고 대신 직접 글씨를 써넣기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1b365117e8e875ab9298efb595cb92bd34cdffb0e0c47261688f169583e73e" dmcf-pid="6BWQvBMVtb" dmcf-ptype="general">이어 “저작권료를 지불할 건 지불하면서 만들었다. 힘들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8b412accdaad3dc0290c35d66d38202bacc4d4efe4ba883c630b866e5374a1" dmcf-pid="PbYxTbRftB" dmcf-ptype="general">붐은 “‘보이스 코리아’ 같은 글씨체를 보면 PD님이 직접 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다른 오디션들은 예선을 거쳐 결승으로 항해하는 과정을 그리는데 이건 첫 무대부터 결승이다. 너무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다. 감동과 무대 퀄리티가 상상 이상이다. 제가 MC를 맡았던 프로그램 중 가장 치열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b662abf6d51db1a18af26ef35de32cf1642e45b6bdc9043dba026f65845b179" dmcf-pid="QKGMyKe4Zq" dmcf-ptype="general">이명진 PD는 프로그램에 대한 스포일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1등을 추가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출연을 하고싶다는 1등이 있더라. 또 늘어날 것”이라며 “출연자들은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63e35ce6db9a1418d1ce9c4db2331623050eda89547d9011f13939c2e6dcd8" dmcf-pid="xFOKrF2u5z" dmcf-ptype="general">아울러 “시즌제다. 잘 되면 다음 시즌도 있는 거다. 그때는 ‘2등들’을 기획하고 있다. 존박, 이하이, 버스커버스커 등 유명한 사람들은 2등이 더 많더라. 2등들에게도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6270dbb54f947591810c5dc4f9e049d0011fbf7a2e1707856cac231e23d9b9b" dmcf-pid="yg2mbgOct7"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원래 방송은 오후 9시 10분인데 설 연휴라 첫 방송만 오후 8시 50분이다. 그것만 기억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5affb01acb5d22f05880a44776c7453756784a83a1c6071805c83a1d616c1cb" dmcf-pid="WaVsKaIkHu" dmcf-ptype="general">‘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p> <p contents-hash="ed87796da73bf3928806b56bc1599cf65fbe74a91dee0b7e41d69a0ee565ba9b" dmcf-pid="YNfO9NCEYU"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등 중 1등 가린다'…첫 방송 앞둔 MBC의 '1등들' [TF사진관] 02-11 다음 '1등들' 이민정, 경연 MC 첫 도전 "도파민이자 힐링"→PD는 "품격이자 진정성"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