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 김태인, 명현만 콜아웃 "진짜 주먹대장 가리자" 작성일 02-1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이세이는 지나가는 관문...진짜는 명현만<br>“명현만, 도전하면 받아준다" 주먹 대결 제안</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3·로드FC 김태인짐)이 ‘명승사자’ 명현만(41)을 콜아웃했다.<br><br>최근 정문홍 로드FC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태인은 오는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6 출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1/0006217463_001_20260211122913223.jpg" alt="" /></span></TD></TR><tr><td>사진=정문홍 회장 유튜브</TD></TR></TABLE></TD></TR></TABLE>김태인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와 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 지난해 4월 1차전에서는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재대결이 성사됐지만 무릎 부상으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경기가 열리게 됐다.<br><br>김태인은 “세키노는 솔직히 크게 신경 안 쓴다. 어차피 나한테 처맞고 쓰러질 거다”며 “상승세라고 해도 진심으로 마음 먹으면 나한테 죽는다”고 큰소리쳤다.<br><br>시선은 그 다음을 향해 있다. 김태인이 거론한 인물은 국내 헤비급 강자로 꼽히는 명현만이다. 두 선수는 과거 같은 팀에서 훈련한 인연이 있어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br><br>김태인은 “타이세이보다는 다음 스텝을 생각하고 있다. 한국 헤비급 대장은 난데, 요즘 명현만 형도 그렇고 사람들이 자꾸 대장이라고 하더라”며 “본인이 도전하면 충분히 받아줄 의향이 있다. 진짜 주먹 최강자가 누군지 가려보자”고 말했다.<br><br>명현만은 2023년 로드FC 무대에서 당시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와 킥복싱 룰로 맞붙어 패한 바 있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가 최근 선수로 복귀해 복싱 등 다양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br><br>황인수와 김태인은 절친 사이다. 당시 김태인이 황인수의 세컨드로 나서 승리를 도왔다. 두 헤비급 파이터의 대결이 성사될 경우 황인수가 다시 세컨드로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br><br>한편, 로드FC는 놀티켓을 통해 굽네 ROAD FC 076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 중이다. 일반석은 8만 원에서 5만 원, S석은 15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햇빛에 달궈진 차, 전기 없이 6도 낮추는 '투명 필름' 02-11 다음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금지 왁스에 실격…"황당하다"(종합)[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