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결승전 벤치행에…중국 매체들 "이러니 메달 못 따지" 작성일 02-1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1/AKR20260211120453Vrn_01_i_20260211120512214.jpg" alt="" /><em class="img_desc">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이 금메달을 확정하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귀화선수 린샤오준(한국명 임효준)을 결승에 투입하지 않은 대표팀 운영에 책임을 묻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br><br>중국 매체들은 2022년 안방에서 치른 베이징 동계올림픽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중국이 밀라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격앙된 반응을 내놨습니다.<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쑨룽의 실수와 대표팀 운영 방식을 문제 삼으며 "린샤오쥔 같은 에이스를 숨겨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br><br>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만약 결승에서 린샤오쥔이 쑨룽의 구간을 뛰었다면,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하다 얼음에 걸리는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br><br>린샤오쥔은 한국시간으로 어제(10일) 혼성계주 멤버에 이름을 올려 준준결승에서 활약했습니다.<br><br>그러나 중국대표팀은 4강과 결승에서는 린샤오준 대신에 류샤오앙을 투입했고, 이후 결승에서 쑨룽이 균형을 잃는 실수를 범하며 4위로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로 금메달을 땄던 임효준은 2019년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고 이후 중국으로 귀화, 중국명 린샤오밍으로 밀라노 올림픽에 나섰습니다.<br><br>#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혼성계주 #쑨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정전 속 김선영과 '기타 춤' 췄던 스웨덴 컬링 선수, 친오빠와 金 합작 02-11 다음 '1등들' 김명진 PD "허각·이예지 출연, 추가 참가자도 나올 예정" [TD현장]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