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올림픽 인터뷰에서 충격 외도 고백, "바람 때문에 연인 떠나" 작성일 02-1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온 '깜짝'고백<br>노르웨이 레그레이드 "바람 때문에 연인과 이별…내 진심 알리고파"<br>해당 인터뷰에 대해 해외 누리꾼 비판 이어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1/0000149080_001_20260211114216693.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 스툴라 훌름 레그레이드. /사진=세계 바이애슬론 연맹 공식 채널</em></span></div><br><br>[STN뉴스] 유다연 기자┃이탈리아에서 모두를 경악시킬 고백이 나왔다.<br><br>스툴라 홀름 레그레이드(29·노르웨이)는 11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사우스티롤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br><br>그러나 이 동메달보다 추후에 나온 인터뷰가 더 화제가 됐다. 그는 노르웨이 방송사 'NRK' 카메라 앞에서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이라고 운을 뗐다.<br><br>레그레이드는 "6개월 전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 하지만 3개월 전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며 "인생의 금메달을 이미 가졌지만 지금 많은 사람이 나를 다르게 볼 것이다. 지난 며칠간 경기는 뒷전이었다. 오직 그 사람을 생각 중이고 이 기쁨을 그와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이날 금메달을 딴 같은 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27)에게 "보튼의 최고의 날을 망치지 않았기를 바란다"며 "이것이 옳은 선택이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내가 내린 결정"이라고 사과를 전했다.<br><br>레그레이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세계선수권에서 7번이나 우승을 한 노르웨이 대표 선수다. 갑작스러운 인터뷰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에서 그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전 세계에 내 잘못을 알려 내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알아주길 바랐다"고 설명했다.<br><br>이에 많은 해외 누리꾼들은 레그레이드의 개인 채널에 "누가 당신의 바람에 관심을 갖겠냐", "이렇게 공개적인 고백이야말로 그 사람이 꺼리는 것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은 당신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다연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방미통위 위원장 “JTBC 독점 중계 유감이다” 02-11 다음 김길리 쓰러트린 美 스토더드 입 열다 "얼음이 '피겨 얼음'…심판 판정? 난 어차피 떨어져서 아무 생각 없어" [2026 밀라노]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