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올림픽서 메달 따고 카메라 앞에서 급 참회한 노르웨이 선수 작성일 02-11 2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1/0000103166_001_20260211113008214.jpg" alt="" /><em class="img_desc">▲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 [연합뉴스] </em></span></figure><br>"인생의 사랑을 만났지만,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습니다."<br><br>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가 동메달을 따낸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며 '깜짝 고백'을 해 '역대급 전파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br><br>레그레이드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 19초 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 31초 5)과 에릭 페로(프랑스·51분 46초 3)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4×7.5㎞ 릴레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레그레이드는 두 대회 연속 메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br>하지만 레그레이드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메달의 기쁨을 표현하는 대신 갑자기 자기 잘못을 참회했습니다.<br><br>레그레이드는 노르웨이 방송사 NRK와 인터뷰에서 눈물을 곱씹으며 "6개월 전에 제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다"라며 "3개월 전 인생 최대 실수를 범했다.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털어놨습니다.<br><br>그는 "일주일 전에 내가 저지른 일을 그녀에게 털어놨다"며 "많은 분이 이제 저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겠지만, 제 눈에는 오직 그녀만 있다. 지금 이런 말을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운동은 뒷전이었다. 메달을 그녀와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이같은 레그레이드의 고백을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은 "축하의 자리가 갑자기 고해성사로 바뀌었다", "역대급 전파 낭비", "굳이 알 필요 없는 사생활"이라며 눈총을 보냈고, 일부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라", "연인이 용서해주길 바란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br><br>#노르웨이 #동계올림픽 #고백 관련자료 이전 김동명 LG엔솔 사장 "美 ESS 수요 급장…선제 투자 자산으로 흡수할 것" 02-11 다음 동메달 따고서 "바람피웠어요"…노르웨이 선수, 올림픽 인터뷰 중 뜬금 참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