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입양아 출신 벨기에 셰프 애진 허이스와 한식 뿌리 찾기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rYHfnQ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007c851be9fb2ccb6faf578b8d243a7cad5d955eebbe7a265b33c9c4fe011" dmcf-pid="urmGX4Lx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11526650apda.jpg" data-org-width="1600" dmcf-mid="pf2JnSFY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donga/20260211111526650apd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41b73306038c691ee9897c7381e9852ff454263412b77ed72685e04853743c1" dmcf-pid="7msHZ8oM3E"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류수영이 입양아 출신 벨기에 셰프 애진 허이스와 함께 ‘한식 뿌리 찾기’ 여정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453bc046e18342fbdb1ffcf215c10184bb8e11a2106e826f5ea3bff00e64c6b0" dmcf-pid="z86gNYu5zk"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8시 20분 방송되는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는 요리에 진심인 류수영과 한식 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애진 허이스가 정읍에서 ‘손맛 한 상’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세계적 한식 열풍 속 ‘유사 한식’이 확산되는 현실에서 제대로 된 한식의 맛과 가치를 전하겠다는 취지의 글로벌 한식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defaaabcd7a48520959b1615ef71154073a0724c6a9212d07c014c0930112975" dmcf-pid="q6PajG71uc" dmcf-ptype="general">여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애진 허이스는 스무 살 무렵 한국인 친구가 건넨 미숫가루를 통해 익숙한 맛을 떠올리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한다. 이후 10년 넘게 한국을 방문해 한식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이어왔고 의상 디자이너에서 한식 셰프로 전향했다. </p> <p contents-hash="5f828fe1bf3e5fafe13b50f456f2e9500cfb591dd54b8a64f4096f0f9c0ce0a8" dmcf-pid="BPQNAHztpA" dmcf-ptype="general">한식 관련 책을 출판하고 벨기에 겐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한식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지만 유럽에서 번지는 한식 열풍이 ‘본질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소비되는 현실이 다시 한국행을 택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6a8969471919aa21be4535550b9d3c1439500032daa19dc1c731b3c3b192070" dmcf-pid="bQxjcXqF3j"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이번 여정에서 애진 허이스의 동반자이자 보조 셰프로 함께한다. 한겨울 밭에서 냉이를 캐고 시장과 부엌을 오가며 재료를 탐구하는 과정은 물론 메뉴 개발 전반에도 참여해 든든한 서포터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e11366c3caae27ff9844323bac307d6d2b91c59b81b51ce653c96eebb7fa635c" dmcf-pid="KxMAkZB30N" dmcf-ptype="general">정읍에서 두 사람은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모녀가 운영하는 ‘손맛 하우스’를 찾아 귀리떡갈비, 쌍화차를 활용한 묵은지 삼합 등 총 17첩으로 차려진 정읍 시그니처 한 상을 맛본다. 음식마다 담긴 시간과 정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두 사람은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손맛 한 상’ 개발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27ed6408c2b1149ab808106df70b45e311bb575780c59013f436238500337cc0" dmcf-pid="9MRcE5b03a" dmcf-ptype="general">마지막 날 두 사람은 정읍 손님들을 초대해 ‘정읍 손맛 한 상’을 선보인다. 정읍 3미로 꼽히는 소고기, 산채, 쌍화차는 물론 귀리, 표고버섯, 겨울 냉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7가지 한식 메뉴를 내놓는다. 정읍에서 완성된 ‘손맛 한 상’은 이후 벨기에 현지인들의 식탁에도 오르며 손맛의 힘을 전한다.</p> <p contents-hash="6398002fcfd5b16c256f01997dcb79bb581ac376477c57ec3cba25041aa64032" dmcf-pid="2RekD1Kpzg" dmcf-ptype="general">MBC 특집 다큐 ‘셰프의 DNA’는 16일 오전 8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V0p46DyOpo"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세 번째 복귀작 ‘백사장3’... 첫 방 2.5%로 아쉬운 출발 [차트IS] 02-11 다음 문상민, 유연한 장르 변주 '영민한 배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