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약 3천억원 수준일 듯" 작성일 02-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IcvBMV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68e60e297f39e9b90f9045a099229de8e5985def6d9365b114fae3a4837c2" dmcf-pid="10CkTbRf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리트니 스피어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yonhap/20260211110659271bstw.jpg" data-org-width="500" dmcf-mid="Xid4oT0H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yonhap/20260211110659271bs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리트니 스피어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d70b0c07bb56c20e3290cba511db57fd045940b3c274b3491e86ebe7106d5a" dmcf-pid="tphEyKe4X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저작권 등을 포함한 제반 권리를 거액에 일괄 매각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연예매체 TMZ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083abebd8caaa3cf176146ca179d89eafd3fe5e5fd4161ab727f03a1c18f89f" dmcf-pid="FUlDW9d81O" dmcf-ptype="general">NYT는 거래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스피어스 측이 뉴욕에 기반을 둔 음악·마케팅 전문업체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카탈로그 권리를 매각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9d7064db225947c4f6b36555721e35e7a515d95068c5f6218837f5ea7184377" dmcf-pid="3uSwY2J6Xs" dmcf-ptype="general">카탈로그는 아티스트나 작곡가가 커리어 전반에 걸쳐 쌓아온 '음악적 자산 묶음'을 뜻한다. 저작권과 실연권료를 포함한 음악에 대한 제반 권리를 하나의 포트폴리오처럼 취급하는 용어다. </p> <p contents-hash="ad8344e9838020f833fcc3e96ecff087d2c85c5cb587858fd3b540ff6f3135e7" dmcf-pid="07vrGViP5m"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액수나 거래의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NYT는 전했다. </p> <p contents-hash="207c2a039be0032d51ea9d9a53cd7b5d105c93d867552bdcfaaa10f39427c14e" dmcf-pid="pzTmHfnQGr" dmcf-ptype="general">연예매체 TMZ는 거래 규모가 2023년 당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저작권 매각 수준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2억달러(현재 약 2천911억원)에 카탈로그 권리를 넘긴 바 있다. </p> <p contents-hash="3b9f094eb8846a9e4b427f5d47b5c06f1818480b98ba5a9a2443b96d9e517744" dmcf-pid="UqysX4Lx5w" dmcf-ptype="general">미국 대중음악계에선 스피어스나 비버처럼 저작권에 대한 제반 권리를 일괄 매각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저작권을 연금처럼 나눠서 받기보다는 한 번에 거액을 챙기는 걸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b294729d0bcdcc3207e8d364c3df26c2de32867e4f7adf7cb2335ba4d85cd" dmcf-pid="uHELs0fz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틴 비버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yonhap/20260211110659426gaxj.jpg" data-org-width="500" dmcf-mid="Z3oxAHzt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yonhap/20260211110659426ga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틴 비버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d8ac76b24ce649afbaed611b28f0e8cf8ef78930e42167124d8bab6cd5eb4e" dmcf-pid="7XDoOp4qGE" dmcf-ptype="general">이들을 비롯해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포크계의 전설' 밥 딜런, '록의 대부'로 통하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배우 겸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라틴팝의 여왕' 샤키라 등이 카탈로그 권리를 매각했다. </p> <p contents-hash="61c601b76036e8cdcda0cc0fc5bd9528345025444860319562a315c3422fb810" dmcf-pid="zZwgIU8Btk"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세계 팝계를 호령한 빅스타다.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웁스!…아이 디드 잇 어게인'(Oops!…I Did It Again), '톡식'(Toxic)과 같은 곡으로 그 시대를 주름잡았다. </p> <p contents-hash="b54142d916531f7fc4f62ffacf873052f293944961020079094442b3ae5d4019" dmcf-pid="q5raCu6btc" dmcf-ptype="general">한때 마돈나에 비견되는 인기를 구가한 그는 잦은 악물 남용, 부모와의 갈등과 소송전, 기내 소동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2000년대 후반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2016년 발매한 정규앨범 '글로리'(Glory) 이후부터는 거의 활동하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7b70a97a88ea09624fd0c2ffd6faa62312307c57271daf8f3d71a1b9f25fce77" dmcf-pid="B1mNh7PKtA" dmcf-ptype="general">스피어스는 지난 2024년 인스타그램에 "나는 절대 음악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썼고, 지난달에는 "다시는 미국에서 공연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12fa2b75d2cd8be18a2166eacf36a8eafc533fdb132a81cf28deb3eb01ab019" dmcf-pid="btsjlzQ91j" dmcf-ptype="general">buff27@yna.co.kr</p> <p contents-hash="73586e88668daa33d87428e4eead701908f8d3013bdc9debb5f416826c98a3ae" dmcf-pid="93IcvBMVY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2년만 돌아온 풀문"…'달빛천사' 글로벌 최초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02-11 다음 레드오션 서브컬처 시장, ‘어비스디아’가 내세운 경쟁력은?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