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4분기도 적자…신작으로 반등 꾀한다 작성일 02-1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분기 영업손실…작년 396억 적자<br>올해 신작 출시로 하반기 회복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lD2jhDTW"> <p contents-hash="d060e1cbc22ea7e0aad1f22381ac8e469997ac48954ff4b988a360e3fadedcfa" dmcf-pid="0rSwVAlwly"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냈다. 매 분기 영업적자를 떠안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 전환했다. 비핵심 사업 축소와 게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했지만 신작 출시 부재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386429f94959c90ececa478dad3746b5b4453ea442ebef9aa428f01e5fac0b3" dmcf-pid="pmvrfcSrlT"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신작 출시가 본격화하는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e9b7a8199ae61b8761dd6e32fdb707540e6bf8b445e4c988b7a0ab0c18ad8" dmcf-pid="UsTm4kvm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BUSINESSWATCH/20260211105505745pbxr.jpg" data-org-width="645" dmcf-mid="Fy1TdC5T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BUSINESSWATCH/20260211105505745pb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e02a995346a298219f4e18ad5f934935df8511b552332bbb7602c1212ecdda" dmcf-pid="uOys8ETsv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8% 감소한 989억원, 영업손실 13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25.9% 줄어든 4650억원에 머물렀고, 영업손실 396억원을 떠안으며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e8ed91e796e2a478aee3416878a78e06a03e17cbd3cb41b100b3e40002e839a8" dmcf-pid="7IWO6DyOll" dmcf-ptype="general">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69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38.7% 감소했다. 신작이 없었을 뿐 아니라 주요 업데이트의 공백이 컸다.</p> <p contents-hash="454b9ec613735b1f78737a5ea9028657b8747289cd97a654b84273fb3d74262e" dmcf-pid="zCYIPwWIyh" dmcf-ptype="general">PC게임은 그나마 낫지만 손실을 메울 수준은 아니다. 이 사업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4.9% 증가한 299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선 29.8% 줄었는데, 해당 기간 배틀그라운드의 콜라보 업데이트가 집중된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dc84aa3b36eaacbb2a170e7e027349f0e2cacc84a9ac704eb36ea400c8a52fd" dmcf-pid="qhGCQrYCCC"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비용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4분기 영업비용은 1372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8.4% 줄였다.</p> <p contents-hash="be4190c0d54d25851ce1a7d4a175868f5139aba5428457a5ca075209e9977ba1" dmcf-pid="BlHhxmGhSI" dmcf-ptype="general">인건비는 4.5% 줄어든 382억원, 지급수수료와 마케팅비는 각각 29.1%와 31.3% 감소한 679억원과 10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무형자산 등 상각비는 1.5% 증가한 117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c02eb21c70ed94b35dbec53a3a408378254443a5b0adfdf39bf9da52acda1567" dmcf-pid="bG3YnSFYlO"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인 게임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는 등 구조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ccb54f329e1089e2986437ecaac9230486517ae8f535002440a42b116cc8bd" dmcf-pid="KH0GLv3GS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올해는 공격적인 신작 출시로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4e6fb2e0be29b70fe81ca4956b1b01f6a12edba02045fde148051579c8a7567" dmcf-pid="9XpHoT0HSm" dmcf-ptype="general">주요 신작으로는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인 '스미니즈'를 시작으로 2분기 '던전 어라이즈'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분기부터는 국내 뿐 아니라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Q'와 '프로젝트 OQ'(가칭), 4분기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프로젝트 C'(가칭) 등이 대기 중이다.</p> <p contents-hash="5cf634da828dc8cf378ab6f271512a11e02b2587a83f5e0c5e864299c390f5d7" dmcf-pid="2ZUXgypXCr" dmcf-ptype="general">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오딘 Q를 통해 오딘과 아키에이지 등 핵심 IP를 PC온라인과 콘솔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bc0df5bd51c7fa40353b90a53c5311e44733cf7527d6d9e5476fe768c21a484" dmcf-pid="V5uZaWUZlw" dmcf-ptype="general">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지금까지 다져온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준비하고 있는 신작을 가시화할 예정"이라며 "게임 개발 역량을 모아 자체 IP 확장 뿐 아니라 플랫폼과 장르, 지역별 다변화된 신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bf1c48bb243a7fa8263658aa0ab66457bece23596a18907707c4771909615c" dmcf-pid="f175NYu5vD" dmcf-ptype="general">노명현 (kidman04@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4tz1jG71yE"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료방송 생존 ‘골든타임’] 시청률 0%, TV 앞 떠난 이용자…‘디지털 광고 플랫폼’ 새판짜야 02-11 다음 배경훈 부총리 "세계 수준 독자AI 모델 확보, 제조·조선 혁신 가속화"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