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경기 네번 꽈당 말이 되냐”…김길리와 충돌 미국女 비난 쏟아지자 한 일 작성일 02-11 29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1/0005635705_001_20260211105208699.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스토다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를 넘어뜨린 미국 선수가 쏟아지는 악성댓글로 SNS(소셜미디어) 댓글창을 닫았다.<br><br>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으로 혼성계주 팀을 꾸린 한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2조 3위(2분46초57)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미국 선수와의 충돌이 뼈아팠다. 3위로 출발한 한국은 미국, 캐나다 뒤를 이어 세번째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그런데 1위로 달리던 미국 커린 스토다드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졌고 추격하던 김길리와 충돌했다.<br><br>한국은 최민정이 빠르게 차례를 넘겨받아 끝까지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2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메달 도전에 실패했다.<br><br>넘어질 당시 3위였다는 이유로 어드밴스를 적용받지 못했고, 코치진 항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br>경기 후 스토다드의 SNS에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로 된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br><br>네티즌들은 “걸음마부터 다시 배워라” “한국인에게 무릎 꿇어라” “네경기에서 네번 넘어지는게 말이 되나” “연습은 안하고 SNS만 하냐” 등의 비난 글을 달았다.<br><br>결국 스토다드는 SNS 댓글창을 닫았다. 11일 오전 7시 기준 그의 SNS는 댓글 기능이 제한된 상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세계 수준 독자AI 모델 확보, 제조·조선 혁신 가속화" 02-11 다음 "기뻐도 점프하거나 춤 추지마세요!" 조직위, '부실 메달' 참사 경고 [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