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유승은 메달에 너도나도 슬로프로…휘닉스파크 찾는 보더들 작성일 02-1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8009_001_20260211105425173.jpg" alt="" /><em class="img_desc">휘닉스파크에서 라이딩하는 스노보더.(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뉴스1</em></span><br><br>(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가 한국에 1, 2호 메달을 안기면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이들도 반색하고 있다. 휘닉스파크에는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스노보더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열렸다. 이곳에서는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기록을 남겼다.<br><br>현재 휘닉스파크에는 올림픽 경기가 치러졌던 슬로프를 비롯해 하프파이프와 점프, 레일 등 파크형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국가대표와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은 물론 일반 이용객들의 라이딩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8009_002_20260211105425231.jpg" alt="" /><em class="img_desc">휘닉스파크 익스트림 파크.(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뉴스1</em></span><br><br>이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 선수도 어린 시절 휘닉스파크에서 훈련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br><br>휘닉스파크는 평창지역을 중심으로 한 '스키·스노보드 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설상 인재 육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 훈련 중인 유소년·청소년 선수들에게 선배들의 메달 소식은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br><br>휘닉스파크 관계자는 "스키·스노보드 꿈나무 육성은 물론 슬로프 안전 관리와 설질 유지에 힘쓰고 있다"며 "선수와 일반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설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기뻐도 점프하거나 춤 추지마세요!" 조직위, '부실 메달' 참사 경고 [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1년 전 스케이트 날에 베였지만…브렌던 코리, 빙판 위에 다시 섰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