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 미국과 '불운의 충돌' 작성일 02-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9722177077380000_2026021110371393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밀라노=뉴시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5596177077380010_20260211103713938.jpg" alt="" /></span><br><br>[더팩트 | 김성렬 인턴기자] 쇼트트랙 김길리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br><br>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이날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함께 경기를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8416177077380020_20260211103713943.jpg" alt="" /><em class="img_desc">미끄러지는 미국 커린 스토더드</em></span><br><br>3위로 출발한 대표팀은 미국, 캐나다 대표를 뒤에서 추월의 기회를 엿보며 빙상을 달렸다. 레이스 중반까지 1위 선두를 지켜낸 미국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를 덮쳤다.<br><br>한국 코치진은 미국의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를 주장하며 소청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심판은 김길리가 충돌 당시 결승 진출권인 1, 2위가 아닌 3위라 규정상 구제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1807177077380030_20260211103713948.jpg" alt="" /><em class="img_desc">넘어진 김길리와 터치하는 최민정</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5503177077380040_20260211103713952.jpg" alt="" /><em class="img_desc">충돌 후 고통을 호소하는 김길리</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9062177077380050_20260211103713957.jpg" alt="" /><em class="img_desc">아쉬워하는 김길리</em></span><br><br>사진영상기획부 <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 진출 확정한 차준환…빙판 위 '열연' 02-11 다음 황민현, 오늘(11일) 신곡 ‘Truth’ 깜짝 발표…“황도 향한 메시지”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