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아리랑TV서 “김정은, 트럼프 만날 의사 크지 않아” 작성일 0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1BbgOc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7924585694c73e342f1d8c8b731fb9d365191a64c5a7315e8fe0d856da4e6" dmcf-pid="zatbKaIk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볼턴 ‘Within the Frame’ 녹화 현장. 아리랑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kukminilbo/20260211102437263qn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S1tQNd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kukminilbo/20260211102437263qn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볼턴 ‘Within the Frame’ 녹화 현장. 아리랑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79167ff908c1b9fef55ff331f1fece1cbbc425effef45228064ce91e3d4de4" dmcf-pid="qNFK9NCElq" dmcf-ptype="general"><br>미국 외교·안보 전략가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최근 아리랑TV와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국제 안보 현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08968edda9c401d788464d68eec586dc2b753e081ff1786e73f05ce20789fdc" dmcf-pid="Bj392jhDSz" dmcf-ptype="general">볼턴 전 보좌관은 1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아리랑TV 뉴스 대담 ‘Within the Frame’에서 향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은 트럼프(미국 대통령)와 만날 의사가 크지 않다”며 “대화 재개에 대한 북한의 무관심은 탄도미사일과 핵 능력 확보가 협상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54c2f09401c6c9e0149c8ba2df3bd12f63ebb228863ce8d99bba0869acadb1" dmcf-pid="bA02VAlwW7" dmcf-ptype="general">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 깊이 관여했던 그는 “북한은 그동안 경제적 혜택을 먼저 요구하고 비핵화 약속은 추후 이행하는 방식으로 협상해 왔다”며 “김정은은 과거처럼 미국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회담에 자신감 있게 임했지만 기대했던 합의를 얻지 못해 놀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225325bdfae44a313b1c39e28b420859d407f28ad2ed7658dcd7eaae17144" dmcf-pid="K4IHX4Lx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볼턴 ‘Within the Frame’ 녹화 현장. 아리랑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kukminilbo/20260211102438526jdv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vfJiltW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kukminilbo/20260211102438526jd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볼턴 ‘Within the Frame’ 녹화 현장. 아리랑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bb9a83730b857502b88a590555586ac0b1873a968a3cb8c0dd9c8f28e170c6" dmcf-pid="98CXZ8oMyU" dmcf-ptype="general"><br>그는 “트럼프 2기 첫 해 동안 북한 문제가 거의 언급되지 않은 점은 놀라운 일”이라며 미국 내 북한 문제의 우선순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무역 전쟁을 촉발한 트럼프식의 관세 전략은 미국과 주요 교역 상대국 모두에게 해로우며 국제 경제 시스템에서도 옳은 거래 방식이 아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2386a016e58e4baef2e78a7d6b80860a1b16516f77c5f28c0c718e370d787f8" dmcf-pid="26hZ56gRvp" dmcf-ptype="general">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다른 국가 정상들과의 개인적 관계를 중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을 고려할 때 미국과 한국 간 신뢰 구축이 잘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미동맹은 북한, 러시아, 중국의 잠재적 도발을 억제하고 지역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d639dc665018c34fdc92bd2caa8ea626e03a68fca08b7280e08f4934bbaa9b2" dmcf-pid="VPl51PaeW0" dmcf-ptype="general">볼턴 전 보좌관은 “한국은 이제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선진적 국가이자 주요 경제 강국”이라며 “한국이 동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한국의 국익은 물론 중국의 미래 행보를 우려하는 다른 국가들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c92ebd6a7f4233670149a674811b90e2534dcc5a30df51329cffa20d67872f" dmcf-pid="fQS1tQNdT3"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4xvtFxjJSF"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원주, 연하남에 5천만원 사기 당했다 “돈 써야 내게 기대줘”(전원주인공) 02-11 다음 BAE173 한결, '10년 동행'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종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