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구조적 공급 부족 직면…"생산능력 매년 5% 미만 성장" 작성일 02-1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2030년 연평균 4.8% 증가…선단 공정에 투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YLiltWke"> <p contents-hash="42e468ee532931c9e2a211320c03bdc64a80d65edf45199f3e6c50d8262d009c" dmcf-pid="QlE2KaIko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계가 주도하는 D램 시장이 중장기적인 공급 부족 현상에 직면할 전망이다. <span>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매년 빠르게 확대되는 반면, D램 생산능력(CAPA; 캐파)은 지난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4.8%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span><span>성장세가 </span><span>예상되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d86d75cebd469faa16a2c3813775ea1a9111ba43bc4323c75ef883275374a1f0" dmcf-pid="xSDV9NCEkM" dmcf-ptype="general"><span>클락 청 세미(SEMI) 연구위원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243ea4b6603731472003965c936ecbf5a718cc5d06870e54c7153f73406328" dmcf-pid="y6qIs0fz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락 청 SEMI 연구위원이 세미콘 코리아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지디넷코리아 장경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ZDNetKorea/20260211101928505eqdu.jpg" data-org-width="640" dmcf-mid="pB8KBosA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ZDNetKorea/20260211101928505eq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락 청 SEMI 연구위원이 세미콘 코리아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지디넷코리아 장경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ae681e242eb521f025e442ebf0685572e05fc434d32e028b190345044db927" dmcf-pid="WPBCOp4qNQ" dmcf-ptype="general">클락 청 위원은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AI를 중심으로 투자 속도를 앞당기고 있다"며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패키징이 AI 인프라에서 중요해지고 있어,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가 강점을 지닐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0e568eeba08e54c0997f4647a3398c93f0aa0f1e31e841ae3c09b5af0819e1" dmcf-pid="YQbhIU8BcP" dmcf-ptype="general"><span>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4대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의 AI 인프라 지출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2024년에서 오는 2028년까지 연간 지출 규모 성장률은 38%에 이를 </span><span>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757802cbb901262a6ee9f78bf3a18127d8f110eeaeca492363b10c92d7cf4cf2" dmcf-pid="GxKlCu6bN6" dmcf-ptype="general"><span>클락 청 위원은 "오는 2027년에는 글로벌 반도체 매출 규모와 4대 CSP를 포함한 전체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각각 1조 달러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업계는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1조 달러를 기록하는 시점을 2030년으로 전망해 왔는데, 크게 앞당겨진 셈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ffdacce21b93026b723191ede1424f7b3d90527b2082de7313e277252ac287" dmcf-pid="HM9Sh7PK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도별 D램 생산능력 추이(자료=SEM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ZDNetKorea/20260211101929772fvvl.png" data-org-width="639" dmcf-mid="6ZlRxmGh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ZDNetKorea/20260211101929772fvv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도별 D램 생산능력 추이(자료=SEM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63564949d038a77ad857c944b45597149511e4c3603630f0745d22b8f6f9c4" dmcf-pid="XR2vlzQ9c4" dmcf-ptype="general"><span>거대한 AI 수요로 D램 시장은 장기적인 공급 부족 현상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SEMI에 따르면, 연간 D램 생산능력 증가율은 지난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4.8%로 전망된다. AI 인프라 투자 성장률을 고려하면 낮은 수준이다.</span></p> <p contents-hash="ec15e73e38c28a540d2dfcce8ccbe8d886b68416d328cb6a8cadd3dca37122ed" dmcf-pid="ZeVTSqx2jf" dmcf-ptype="general"><span>클락 청 위원은 "메모리 공급사들이 원칙적으로 신규 투자를 보수적으로 하고 있고, 캐파 증가분도 상당량을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흡수할 것"이라며 "또한 공정 기준으로는 15나노미터(nm) 이하의 선단 분야에 투자가 집중돼, 레거시 및 특수 목적의 D램 공급은 더 제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b5ee8d4b8eae2b76e0a8172b9776ae9c209d8ed1a5f7b5abe3fdd8a610c2d6d3" dmcf-pid="5dfyvBMVNV" dmcf-ptype="general"><span>다만 AI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향후 3년간 D램 생산능력 전망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span></p> <p contents-hash="273cf8ae8942528930428c532b285b44e20a94929f4eb7e49c929cc21d8ee4cf" dmcf-pid="1J4WTbRfA2"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팹 투자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클락 청 위원은 "한국의 팹 투자 규모는 2026~2028년 연간 400억 달러 수준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80% 이상이 D램과 낸드와 관련한 투자로, 일부 첨단 로직 투자는 미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90dcb139966d975b2a05e315f997379c412d2d3360a56066a41c6c7acf96ced3" dmcf-pid="ti8YyKe4N9"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2025년 쉬어간 카카오게임즈…미뤄둔 신작 올해 푼다 02-11 다음 여성 과학기술인 경력 잇는다…WISET, '돌봄·복귀·AI'에 집중 투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