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21시즌 연속 '올-NBA' 대기록 마침표 작성일 02-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1/0001332178_001_202602111021134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르브론 제임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 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21년간 이어온 올NBA 팀 연속 선발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br> <br> 오늘(11일) ESPN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왼쪽 발 관절염으로 인해 이날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이번 결장으로 제임스는 올 시즌 총 18번째 경기에 빠지게 됐고, 제임스는 이번 시즌 올NBA 팀 선정이 산술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br> <br> NBA는 정규리그 시상식 및 수상 자격을 얻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65경기 출전'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이번 결장으로 인해 제임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소화하더라도 해당 자격을 충족할 수 없게 됐습니다.<br> <br> 올NBA 팀은 매 시즌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15명을 1∼3팀으로 나눠 선정하는 정규리그 베스트 5 성격의 영예로운 상입니다.<br> <br> 제임스는 데뷔 시즌(2003-2004)을 제외하고 지난 시즌까지 21회 연속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해 왔으나, 부상 공백에 발목을 잡혔습니다.<br> <br> 한편 레이커스는 제임스뿐 아니라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력 유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br> <br> '에이스' 루카 돈치치(왼쪽 햄스트링)를 비롯해 오스틴 리브스(왼쪽 종아리), 마커스 스마트(오른쪽 발목) 등이 줄부상을 당했습니다.<br> <br> 여기에 주전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까지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주전 라인업이 붕괴한 레이커스는 시즌 운영에 큰 난관을 맞이하게 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영국 원자력시설 점검 가속화 02-11 다음 "말 조심해!"→"금메달 빼앗겼다" 日 왜 분노했나…美 '점프 머신' 일리야 말리닌 백플립 환상 연기 '2관왕 성큼'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