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최강국’ 독일, 여자 루지 1인승서 8회 연속 金[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우비츠, 루지 여자 1인승서 우승 차지<br>1998 나가노 대회 이후 이 종목 올림픽 8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197_001_20260211101618476.jpg" alt="" /><em class="img_desc">독일의 율리아 타우비츠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레이스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197_002_20260211101618510.jpg" alt="" /><em class="img_desc">독일의 율리아 타우비츠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썰매 종목 ‘최강국’ 독일이 또 한 번 올림픽 무대에서 대기록을 써냈다. 루지 여자 1인승 종목에서 8회 연속 금메달 위업을 달성한 것.<br><br>독일의 율리아 타우비츠는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3분 30초 62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이로써 독일은 1998 나가노 대회부터 8회 연속 이 종목 금메달을 따내게 됐다.<br><br>독일은 동독과 서독 시절을 포함해 유독 썰매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동계올림픽 루지에서 나온 금메달 52개 중 38개를 챙겼고 봅슬레이에서도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금메달 53개 중 22개를 쓸어갔다.<br><br>독일의 루지 여자 1인승 8회 연속 금메달은 현재 동계올림픽에서 진행 중인 특정 국가의 세부 종목 연속 우승 기록이다.<br><br>중단된 기록으로는 러시아가 소련 시절을 포함해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 1964년 인스부르크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12회 연속 우승한 기록이 있다.<br><br>하계 올림픽에서는 10회 연속 금메달이 진행 중인 기록 가운데 최다에 해당한다. 주인공은 한국 여자 양궁이다.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에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24년 파리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br><br>중국은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역시 1988년 서울부터 2024년 파리까지 궈징징, 우민샤 등을 앞세워 10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중국은 또 탁구 여자 단식에서도 정식 종목이 된 1988년부터 2024년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br><br>미국은 수영 남자 400m 혼계영에서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2021년 도쿄까지 10연패를 위업을 달성했다. 미국은 2024년 파리 대회에서 11연패를 노렸지만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그치며 아쉽게 기록 연장을 마감했다.<br><br>지금은 중단된 사례까지 더하면 미국이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1896년 1회 올림픽부터 1972년 뮌헨 대회까지 무려 16회 연속 금메달을 가져간 것이 최장 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197_003_20260211101618540.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서 가장 잘 미끄러지는 선수"…악플 세례 美선수 결국 [2026 밀라노올림픽] 02-11 다음 “여친 두고 바람피웠다”…동메달리스트의 뜬금없는 ‘불륜고백’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