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두고 바람피웠다”…동메달리스트의 뜬금없는 ‘불륜고백’ 작성일 02-11 29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1/0005635665_001_20260211101619274.jpg" alt="" /><em class="img_desc">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뜬금없이 불륜을 고백했다. [연합뉴스]</em></span>지난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선수가 메달 획득 직후 생중계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불륜을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br><br>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국가대표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이 주인공이다.<br><br>그는 11일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개인 경기에서 52분19초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금메달은 요한올라브 보튼(51분 31초 5), 은메달은 에릭 페로(프랑스·51분 46초 3)가 차지했다.<br><br>그런데 레그레이드는 메달을 딴 이후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사생활을 고백했다.<br><br>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며 “6개월 전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났지만, 3개월 전 가장 큰 실수를 저질러 그녀를 배신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삶에서는 이미 금메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을 스스로 잃어버렸다”며 “이 며칠 동안 스포츠는 내게 두 번째였다”고 말했다.<br><br>그는 “일주일 전에 내가 저지른 일을 그녀에게 털어놨다”며 “많은 분이 이제 저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겠지만, 제 눈에는 오직 그녀만 있다. 지금 이런 말을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운동은 뒷전이었다. 메달을 그녀와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레그레이드는 세계선수권에서 7차례 우승한 노르웨이 바이애슬론의 간판 선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썰매 최강국’ 독일, 여자 루지 1인승서 8회 연속 金[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1 다음 '달콤한 젠틀맨' 엑소(EXO) 수호의 황태자 미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