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도훈, 생방송 중 유병재 기습 포옹…겁쟁이 들통났다(무딱싫)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lUqLmj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328000751d91279bd90eb42d6224af0f172e8941f95ae8468777e2bf11e75" dmcf-pid="0MSuBosA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병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095506094afdp.jpg" data-org-width="1000" dmcf-mid="tBQEm3V7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095506094af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병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3181a262cca94bb11810dbf4dfcd5d2ff3450dbb78f0aa08fcb262bee13aea" dmcf-pid="pBcYZ8oM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병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095506298sejv.jpg" data-org-width="827" dmcf-mid="FsOFUdEo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095506298se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병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UbkG56gRh7"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b81bdfb06d104b201380fce74ab345124c8eebda73d7b34f226723078bc22cdd" dmcf-pid="uKEH1Paeyu" dmcf-ptype="general">그룹 투어스(TWS) 멤버 도훈의 겁쟁이 면모가 들통났다.</p> <p contents-hash="cb462bcd76c0c1a5c5e43298d5416a999ab37f466ffef1a211fa6bcb44df2960" dmcf-pid="79DXtQNdWU" dmcf-ptype="general">도훈은 2월 10일 유병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딱싫'(무서운 게 딱! 싫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f210442aa117be44c11049907d177f3d0456fc80ee0fef8d8f03a0ac8358400" dmcf-pid="z2wZFxjJyp" dmcf-ptype="general">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진행하는 '무딱싫'은 실제 시청자들이 겪거나 주변에서 들은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콘텐츠다. 그간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230d6a0523584097bb1f82598949c571dd903118d67477675d9bb8c819fd855b" dmcf-pid="qVr53MAiW0" dmcf-ptype="general">유병재와 도훈이 방송을 통해 만난 건 두 번째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도훈은 유병재 얼굴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잘생겼다"고 답했다. MC들이 "(유병재와 얼굴을) 바꿀 거야, 안 바꿀 거야"라고 물으며 궁지로 몰자 "전 바꾼다"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는 "이 얼굴로 하루도 안 살아 봐서 그러는데 진짜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93f82d571d3183614fe05d6232a3f294ce52411d5c1738b94a3f5eefd927e172" dmcf-pid="Bfm10RcnT3" dmcf-ptype="general">도훈은 '무딱싫'에서도 "진짜 유병재 선배님으로 살라고 하면 살 거다. 딱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매력을 갖고 계신다"고 이야기했다. 유병재는 도훈에게 "만화 보는 것 같다,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인 것 같다. 그리고 저도 만화 보는 것 같다는 얘기를 주로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 함께 웃음을 터트린 도훈은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유병재는 "아니야. 웃으라고 한 얘기야. 웃어주면 고마운 거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8a7fcfc4901030f487d097c5a9dd412a2fe2644180e1bf025bb4b1b91423c8" dmcf-pid="b4stpekLCF" dmcf-ptype="general">무서운 게 싫어 '무딱싫'을 진행할 때마다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고 털어놓은 유병재는 "무서운 거 평소에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도훈은 "저 엄청 좋아한다"면서도 주로 보는 무서운 콘텐츠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꼽아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유병재는 "근데 '꼬꼬무'가 무서운 건가. 우리 사회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주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도훈은 "근데 그거 보고 전혀 겁먹지 않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옥수역귀신'이다. 사실 하나도 안 무서웠다. '곤지암'도 하나도 안 무서웠다. 크게 안 무서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5b9fcc57fe577b17873bcc2f77f14c4b6ba33c47ae39edd87fba08833fbe8b" dmcf-pid="K8OFUdEoWt" dmcf-ptype="general">도훈이 속한 그룹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9일 겨울에도 듣기 좋은 청량한 감성의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발매된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 음원이다.</p> <p contents-hash="6f97b4acb15e888e786793455abf7f99c541f8f7af2dab610437185327152193" dmcf-pid="96I3uJDgT1"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원곡 'Nice to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핫 100' 1위,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음반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매출액을 기준으로 집계된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f81e600d625ecd1d940a45f232435ce440176f5976e1b1f72c6ebaff3d397e3e" dmcf-pid="2PC07iway5" dmcf-ptype="general">한국어 번안곡으로 재탄생한 '다시 만난 오늘'은 발매 당일인 9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에 65위로 진입하며 한층 막강해진 음원 파워를 방증했다. 진입 이후에는 무려 25계단 뛰어올라 40위(밤 12시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투어스의 발매 당일 자체 최고 순위다. </p> <p contents-hash="2baf5ecf2650b7e9a196fb7a364ca2f86220f07a0d39c9cb0fdcc8c89b032a65" dmcf-pid="VMSuBosAyZ" dmcf-ptype="general">유병재는 "어제 반가운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를 언급했다. 도훈은 "'다시 만난 오늘'이라고, 일본 데뷔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내게 됐다. 정말 투어스 하면 떠올려 주시는 청량함이다"고 소개했다. 유병재는 "투어스 노래 정말 좋다"고 칭찬했고, 도훈은 "항상 노래 좋은 거 주셔서 회사한테 감사하다. 첫만남의 풋풋함을 다시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636602db0d0f78e7b8699bbf9f29dd7a6ec368dee9b8feea97966f48dd53dc44" dmcf-pid="fRv7bgOcSX" dmcf-ptype="general">이후 본격적인 시청자들과의 전화 연결이 시작됐다. 저마다 무서운 일화들을 소개한 가운데, 도훈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토끼 인형을 끌어안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더빙 못지않은 세 자매의 귀여운 명연기에 유병재와 마찬가지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사람을 환풍기로 착각했다는 사연자의 말에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T다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39294ebad9dd06e886e4d080f192d1c3e8cfdb63c2df9f91f6793c79fd4b20" dmcf-pid="4eTzKaIkvH" dmcf-ptype="general">직접 겪은 귀신 이야기도 공개했다. 도훈은 "저희 연습실이 지하였고 투명으로 된 대문으로 나가면 1층이 있다. (도훈을 닮은 귀신이) 편의점 갔다가 그 투명 문 앞에 갔다. (안무 선생님이) 빨간색 비니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어 도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인사하고 따라오라고) 한 거다. 연습생이 그러니까 선생님이 안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살짝 화난 말투로 '너 방금 뭐 한 거야'라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248f75e66c07d9484ea9c74cb3e5e17de60c5834c3129ca21ea8d6f7ab94c51" dmcf-pid="8dyq9NCESG" dmcf-ptype="general">도훈은 "근데 전 그때 계속 연습실에 있었다. 시간상 그렇게 빨리 와서 이 의자에 앉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제가 그러고 있으니까 선생님도 살짝 당황하신 거다. 전 쉬는 시간에 계속 여기 앉아 있었고 밖에 나간 적이 없고 이 친구랑 유튜브 봤다고 했다. 서로 미궁에 빠졌다. 저도 선생님도 진심이라 상황이 악화된 거다. 그래서 관리해 주는 분께 CCTV 확인해 달라고 했는데 전 밖에 나가지 않았던 거다. 선생님께서 보셨던 게 아마 귀신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4d285dfff2f298d2d159c2529e170a15ac65d08232ad43b238e3805c15cb50" dmcf-pid="6JWB2jhDWY"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가 딱 그때 연습실 이사 가는 시기였다. 그런 말 있지 않나. 떠날 때쯤에 귀신이 있다는 말. 잘되라는 뜻? 그때부터 약간 대박의 기운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아직도 미스터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0e8d04b35f03bded3fa401ad06e65c31c1dfa9263930f8dbbc2678fd8a2cfb" dmcf-pid="PiYbVAlwyW"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까지 사연에 집중하던 도훈은 책장 뒤 숨어 있던 스태프가 무서운 가면을 쓴 채 튀어나오자 깜짝 놀라 유병재를 껴안았다. 책상 위에 있던 마이크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내 머쓱해진 도훈은 "사람이신 거 아는데 너무 무섭게 생겼다"며 "사실 처음엔 안 놀랐다. 가까이서 가면 쓴 거 보니까"라고 털어놨다. 결국 도훈은 "센 척했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실토했다.</p> <p contents-hash="a73eca56b7b0b45ac87625cc263583f1914053bf50c559d13e51eb02060f5e2f" dmcf-pid="QnGKfcSryy" dmcf-ptype="general">한편 도훈은 2024년 1월 22일 투어스 미니 1집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로 가요계 입성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드롬 인기를 누리며 2024년 멜론 연간차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각종 음악 차트 정상과 신인상을 석권했다.</p> <p contents-hash="1f0162ba40daa4016ce0bc493af36dfa8177afe8c47b7aaa10457a9c9e4ce505" dmcf-pid="xLH94kvmyT"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활동을 통해서는 '앙탈 붐'을 일으켰다. 신드롬 인기의 기폭제가 된 앙탈 챌린지는 한 손을 가슴에 얹은 채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애교 만점 안무를 가리킨다. 도훈은 공식 안무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을 깨무는 막간의 포인트 안무를 추가함으로써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위버스 닉네임 '앙탈 권위자'에 걸맞은 행보다. </p> <p contents-hash="2b940b76cee203a1578d85b4998f389e9cd6d59450e09ff0f8a3d392673e0e09" dmcf-pid="y1dsh7PKlv" dmcf-ptype="general">앞서 도훈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에서도 손수 베리에이션한 안무(머리카락을 털어내는 동작)로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장기 연습생 출신인 도훈은 월말 평가 1위를 연달아 차지한 실력파다. 숱한 K팝 팬들 사이에서 출중한 비주얼과 춤 실력, 가창력, 라이브 역량 모두를 겸비한 '5세대 대표 올라운더'로 손꼽히고 있다.</p> <p contents-hash="b2e8b2f7e71b79ce1e6fde19967007fb4b8ce9cd0ade4a7953aef18be782002e" dmcf-pid="WtJOlzQ9CS" dmcf-ptype="general">'청량 권위자' 입지를 굳힌 투어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필두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다시 만난 오늘' 무대를 펼친다. 14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두 번째 공식 팬미팅 '4 2:CLUB'(사이클럽)도 열어 팬들과 재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710541e07636616de17b15f80d82452ec2bde5d085c6144448a98af49a0b34a" dmcf-pid="YAF6MsHlyl"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dd62cd4d27fc2486cf39a2addab2869fe6b86f3c43615ca89fd765c34279b3a8" dmcf-pid="Gc3PROXSy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항공기 사고로 부모 잃은 美 피겨 선수 "늘 내 가슴 속에 계실 것" 02-11 다음 ‘미스트롯4’ 16人 생존…칼같이 잔인한 ‘레전드 미션’ 온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