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피했나? 결혼식도 졸라서 해” ‘김병현 아내’ 한경민, 17년 만에 베일 벗고 눈물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u9yKe4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9684f1d9a8e88f9c10b734c27f38939acea0d37f0fdd5bf2b59fbc664ac09" dmcf-pid="fVSHjG71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3649648yjda.png" data-org-width="1169" dmcf-mid="9M9P56gR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3649648yjd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cf80117cdd534c08733d3e1a7c0d87f684034e6c700b926a685ec410f4a181" dmcf-pid="4fvXAHztuJ" dmcf-ptype="general">메이저리그를 호령하던 ‘핵잠수함’ 김병현의 뒤에는 17년 동안 이름도, 얼굴도 감춘 채 묵묵히 자리를 지킨 아내 한경민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d3c4cfd82a99f9d625552ead3c24fc249aa3ff52145a9b19ed43e6a8f2dea8f" dmcf-pid="84TZcXqF0d"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에는 역대 100번째 커플로 김병현·한경민 부부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그간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 한경민 씨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626365de9f777198dc49c2e7876c1477b05750e9444dd050f7805628df3cd45" dmcf-pid="68y5kZB3Fe" dmcf-ptype="general">단아한 미모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 한경민 씨였지만, 그가 꺼내놓은 속마음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다”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8ac408c508cc34ec6c943409ed77039eb7c974d7cd982bf1af10774b5bad8d2" dmcf-pid="P6W1E5b03R" dmcf-ptype="general">이어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내가 창피한가’라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병현은 “숨긴 게 아니라 각자의 삶을 산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아내가 느낀 소외감은 깊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f0cc46d2f890133e3cd940418ad9bfebe62ae4c42e92dbd26d47106792b909" dmcf-pid="QPYtD1Kp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3651129hvcj.jpg" data-org-width="1168" dmcf-mid="2opbvBMV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3651129hv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1926003be383e1333d989fd3d904e93986f7f031fa3b1e72df2a9ebc22da6d" dmcf-pid="xTegBosAFx" dmcf-ptype="general">한경민 씨는 “남편의 지인들은 저를 거의 보지 못했다. 결혼식조차 사람들 오는 게 싫다고 안 하겠다는 걸 1년을 졸라서 첫째 딸 낳고 겨우 했다”며, “결혼식 사진 속 남편 미소는 썩어 있다. 사진사에게 빨리 찍으라고 하더라”는 뼈아픈 농담으로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b8c7b766c4725d684c5affcd2476c4a20d42880223c878053dfc5e2052b5810" dmcf-pid="yQGFwt9U0Q" dmcf-ptype="general">한경민씨는 “제가 연극영화과 전공이라 표현하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이 못하게 해서 많이 변했다. 톤도 낮아졌다. 그런 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병헌은 “제가 투수할 때 포커페이스를 해야되서 그런것”이라고 변명했지만 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0ea0516678f6c2ee9485d4a997778eeffed2d974dfe12fd12ee2e45eb0b42e3" dmcf-pid="WxH3rF2uzP" dmcf-ptype="general">특히 아내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남편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이었다. 12차례나 이어진 김병현의 창업 과정에서 아내와의 논의는 단 한 번도 없었다. 한경민 씨는 “개업과 폐업 소식을 모두 지인이나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fcf03211754f167cbb7be4bd73d21e44fabfb4e39c5671d2a51efef8c25e0f7a" dmcf-pid="YMX0m3V7z6"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참아왔던 설움이 터진 듯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이는 한경민 씨의 모습은 ‘레전드 스타의 아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졌던 인간적인 고뇌를 짐작게 했다.</p> <p contents-hash="39baf282148f4c44bbe19d3ebc13d9daf58f46435183354384cd23cbc9f939de" dmcf-pid="GRZps0fz78" dmcf-ptype="general">그러나 실제로는 김병헌의 구애로 두 사람은 성사됐다. 한씨는 “지인이 김병헌과 동석한 다음 날 연락이 와서 (김병헌이) 3일간 식음을 전폐했다고 하더라”면서 “만나서 거절하려고 했는데, 곧 미국에 가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잘됐다’생각하고 보냈는데, 10일 뒤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더라. 일정이 없었는데 나를 보기 위해 왔다는 말에(마음이 흔들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acdf208847fbb3ab91875e54e5fda4d36248445c97006b17872f5e98a485c78" dmcf-pid="He5UOp4qu4"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과 회사 설립 1년..차태현 "적자 안나 성과급 지급..너무 많이 줬다" [종합](동상이몽2) 02-11 다음 고(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이제야 들리는 아빠의 말씀" 근황 공개 [소셜in]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