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윤 “위고비·마운자로 잘못하면 투석·실명까지” (신여성)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pHznrN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a85f1c9e426492d9b46e68e4cf50ed7db223ec8df134772887de82cfe3b29" dmcf-pid="2JUXqLmj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신여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1543904luna.png" data-org-width="976" dmcf-mid="uFx5bgOc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1543904lun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신여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ad8cb6e650a8a84c8f6cf0fa57a3818a69851f32c4bedaaba083daac90c2a9" dmcf-pid="V3raIU8BUw" dmcf-ptype="general">142만 유튜브 채널 ‘닥터프랜즈’ 채널을 운영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건강한 다이어트와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5be3dec7e7727c3b240b846bb2dd163927372b03746d64cbc95e4729b6b39438" dmcf-pid="f0mNCu6bpD" dmcf-ptype="general">우창윤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약에 대해 “먹는 위고비가 미국에서는 지난 1월 승인돼서 판매 중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시중에서 ‘먹는 위고비’로 팔리는 모든 제품은 100% 사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분 자체도 말이 안되는 제품이니 주의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ff40b246c5f339f2ffcfbcb10c299b46d9668e2616f43b7b0e7d335236d99e" dmcf-pid="4psjh7PK3E" dmcf-ptype="general">우창윤은 “마운자로나 위고비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며 “심근경색, 뇌졸중, 전체 사망률이 20% 정도 줄였다. 비만과 관련한 사망을 수십만 명 예방하고 있다. 약제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약제와 관련한 교육이나 생활중재 프로그램을 필수로 받는다. 엄청난 대사 변화를 일으키는 약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지방 등을 의도적으로 챙겨먹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처방 후 관련 이 같은 교육을 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갈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다. 물을 안 마셔서 투석을 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심각할 경우 실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4f18104fbc33e9cdfd9eaa7cbb0c5d57d25f586df9b8ea36b25ec0f1d6f00" dmcf-pid="8UOAlzQ9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신여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1545273hvf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pPbROXS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khan/20260211091545273hv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신여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c32323a9d7bce2f297d9f1d61efe89ccba3be7001a346f90a0712ce2a56031" dmcf-pid="6uIcSqx27c" dmcf-ptype="general">이날 우창윤은 MC 이선민과 이경실, 조혜련을 위한 건강관리 팁들을 전수했다. 특히 이선민은 직접 인바디 결과지를 들고 와 디테일한 조언을 받았다. 우창윤은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많은 것까지 괜찮은데 내장 지방이 많은 것이 문제”라며 “내장 사이에 지방이 끼면 컨테이너박스에 기름을 체워 넣은 것처럼 몸 안에서 새어 나오고 염증을 일으킨다”고 주의를 줬다.</p> <p contents-hash="08526f9c272b0af0134325b5475458aa2f73d21c2a19d2d68052e53a8d17a6a9" dmcf-pid="P7CkvBMV7A" dmcf-ptype="general">늦은밤 잠에서 깨 군것질을 하게 된다는 이경실에게는 “갱년기가 되면 달달한 과자에 대한 유혹이 커진다. 잠도 잘 못자고 수면의 질도 안 좋아지고, 뇌가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게 돼 있다. 탄수화물과 짭조름하고 단 음식이 도파민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가능한 이를 줄이기를 권했다. 또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안 드시는 분들이 있다. 고기를 안 먹다 보면 장기 근육도 빠지고 고기를 못 먹는 몸이 된다. 단백질을 쉐이크 등을 통해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c7aedc0606dc0900cb7ef8c2e8d1d092d8e7ffcfeed8fa2c5b7d7108d2b369" dmcf-pid="QzhETbRfpj" dmcf-ptype="general">폭식을 하게 될 수 있는 설 명절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 “떡국 등 설 명절에 먹는 음식들은 대체로 단백질이 부족하다. 떡 같은 경우는 포도당으로 소화 흡수 돼 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되니 식사를 마치면 바로 가족들과 산책을 나가는 걸 권한다”며 “식사 후 그 자리에 앉아서 고스톱 치는 게 최악”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af0874bd5c16b1eae0c86252c5765d55d6288aaf419e33b90820c19d0eb8c91" dmcf-pid="xqlDyKe4FN" dmcf-ptype="general">이날 우창윤은 특히 이선민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선민 씨 같은 체형과 눈빛이 젊었을 때 건강해 하다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대사질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그렇다”며 “건강한 돼지가 아니라, 아슬아슬하게 담벼락을 걸어가는 돼지”라고 뼈 때리는 말을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df87b84205a0ad770a59989a112bf320a7517eb2ae5a41aad8cf87724360ce" dmcf-pid="yVYIZ8oM7a"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 선공개 타이틀곡 MV 티저 공개 02-11 다음 구수경 ‘현역가왕3’ 감격의 준결승 진출, 10년 무명 믿고 복병으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