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에 꿀 발랐냐?" 김길리와 충돌한 美 스토더드, 악플 테러에 댓글창 폐쇄 작성일 02-1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1/0004114701_001_20260211090708634.jpg" alt="" /><em class="img_desc">커린 스토더드 인스타그램 캡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1/0004114701_002_20260211090708668.jpg" alt="" /><em class="img_desc">커린 스토더드와 충돌한 김길리. 연합뉴스</em></span><br>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커린 스토더드(미국)가 도 넘은 악플에 SNS 댓글창을 닫았다.<br><br>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준결승 탈락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조기 탈락 수모다.<br><br>준준결승은 1위 통과. 준결승에서도 중반까지 무난한 레이스를 펼쳤다.<br><br>하지만 스토더드가 넘어지면서 최악의 상황이 연출됐다. 김길리가 펜스 쪽으로 미끄러지는 스토더드를 피하지 못하며 충돌했다. 최민정(성남시청)이 곧바로 터치하면서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캐나다, 벨기에와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지 못했다.<br><br>코칭스태프는 어드밴스를 주장하며 항의 절차를 밟았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충돌 당시 3위였기 때문에 어드밴스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었다.<br><br>탈락 후 스토더드의 인스타그램은 악플로 도배됐다.<br><br>"4경기에서 4번 넘어지는 것이 말이 되냐"부터 "걸음마부터 다시 배워라", "한국인에게 무릎 꿇고 빌어라", "스케이트 접어라" 등 악플이 쏟아졌다. 한글은 물론 영어로도 악플이 줄을 이었다.<br><br>결국 스토더드는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닫았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제가 바람펴서…전 여친, 돌아와" 메달 따고 눈물 흘린 선수 [2026 밀라노올림픽] 02-11 다음 올해 최고 예매량…’휴민트’, 오늘(11일) 개봉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