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아내 “‘창업만 12번’ 남편, 폐업도 기사로 알아” 토로(‘동상이몽2’) 작성일 02-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5NiltW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2d440f556e33effb55d09e5043a01d7adc2671de51cc31b2be7b8aa45f92c" dmcf-pid="BoFcoT0H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상이몽2’. 사진l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085403379noby.jpg" data-org-width="700" dmcf-mid="zOVvOp4q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085403379no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상이몽2’. 사진l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631851e80a7f42c29a96090ea07bd894e018e1970a0e3f4f1a552cd0db8f20" dmcf-pid="bg3kgypX10" dmcf-ptype="general"> 윤유선, 이성호 부부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 부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div> <p contents-hash="4dd00a59a2dd80732ffbdd9704c65ea9e927684494bfc5b39da885d90a67a7ba" dmcf-pid="Ka0EaWUZZ3"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2049 시청률 1.2%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주에 이어 화요 예능 전체에서 또 한 번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예능 강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847dc5396f86702f7636480fd443860568c404fb845ec23d9ffebdf30634e9c" dmcf-pid="9NpDNYu5H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 첫 번째 주자이자 100번째 운명부부의 주인공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출연했다. 일식집부터 스테이크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 무려 열한 번 폐업을 겪었다는 김병현. 그는 창업으로 메이저리그 연봉을 날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는 쓴 것 같다. 절반은 안 된다. 절반이었으면 쫓겨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b32ad2c418482cf00729e477c3ed23598e61302d27eb4842603f9d7893c5a44" dmcf-pid="2jUwjG71tt" dmcf-ptype="general">그런 그는 12번째로 소시지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쇄 창업에 대해 아내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김병현은 “아내는 잘 모른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서”라며 그동안 아내에겐 알리지 않고 진행해왔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4412ec3548127aa51a43ffb9fa48b03f3eb8e92efea1b7e44ccc6568b7a8ffdf" dmcf-pid="VAurAHzt11"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김병현은 “그런데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현은 SNS에도 아내 사진을 올리지 않는 등 왜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기진 않았다. 각자의 삶을 산 것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c8d1575117d0db765e83409baf5eea487e627de39e4db0c32c52399ec1bc62c" dmcf-pid="fc7mcXqFt5" dmcf-ptype="general">반면 아내 한경민은 “저는 ‘내가 창피한가’ 생각하며 산 적이 많다. 남편은 지인 소개도 몇 명 안 해줬다. 결혼식도 사람들 부르는 게 싫다고 안 한다고 했었다”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4bc7999f75d984dec45f1e629ea1890ff63910437339a702cc86bfb4f97052a1" dmcf-pid="4kzskZB35Z" dmcf-ptype="general">한경민은 가장 큰 불만에 대해 “가게 오픈, 폐업할 때도, 또 어디 촬영 갈 때도 다 지인이나 기사를 통해서 듣는다”고 털어놨다. 한경민은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믿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좀 따지고자 왔다”라고 ‘동상이몽2’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a324dea3dc08be16647e72485d76eeb417c6eaaaaf2e2c3d7e9cee2921c961e" dmcf-pid="8HJFHfnQGX" dmcf-ptype="general">이날 최초로 공개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표현이몽’이 여실히 드러났다.</p> <p contents-hash="abc950753e754dddf44074c860dff1f032b486ca5a1745e1a4ac9366c949d286" dmcf-pid="6Xi3X4LxGH" dmcf-ptype="general">한경민은 “저는 표현하고 말하는 걸 좋아했었는데 남편 만나면서 많이 변했다. 못 하게 한다”고 했고, 김병현은 “표현을 잘 하고는 싶은데 어렸을 때부터 투수를 하면서 항상 포커페이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표현을 잘 못 하겠다. 좀 어렵고 낯설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539e2224b364cab8b525f3285a9e882181350b63531e5332258dfbf137086c5" dmcf-pid="PZn0Z8oM1G" dmcf-ptype="general">지인과의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은 첫인상에 대해서도 ‘동상이몽’을 보였다. 김병현은 첫눈에 반했다고 했지만, 한경민은 “그때 뭔가 지저분하다, 단정하지 못하다는 느낌이었다. 이상형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5999bf4d7044f4731ea905130590baa2b1383f947ce7acae870162c4a1f9d0" dmcf-pid="Q5Lp56gRtY" dmcf-ptype="general">결혼까지 하게 된 계기를 묻자 한경민은 “남편의 지인이 ‘(김병현이) 3일 동안 잠을 못 자고 밥을 못 먹고 있다. 사람 좀 살려 달라’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주일 뒤에 미국에 간다고 해서 ‘잘됐다’ 싶었다. 그리고서는 일주일 뒤에 다시 한국에 왔다고 전화가 왔다. 저 때문에 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조금 마음이 열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980845e2cc35dc23177cdbe23c50e0bd6c977cdb2858c863b770736b1ec4a5f" dmcf-pid="x1oU1Pae5W" dmcf-ptype="general">그렇게 시작된 만남, 한경민은 “생각보다 순수하고 소박한 매력이 있었다. 또 편지도 엄청 써줬다. 저를 되게 많이 사랑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bf8c9e9f05ef770d6b465db7adb74b71a0636eac8e1171ead2cb37d1c4dab" dmcf-pid="yLtALv3G1y" dmcf-ptype="general">또 한경민은 “말은 이렇게 해도 저랑 있을 때 ‘나는 사실 네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결혼 안 했을 거고, 결혼 안 했으면 어디서 객사했을 거다’라고 한적 있다”라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이 사람에겐 나와의 결혼 생활이 전환점이자 좋은 영향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남편을 굳게 믿고 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b12a984223a4c89739d36a48e00617289bfdd90b1b18cd759403ee35d0e7871" dmcf-pid="WoFcoT0HGT" dmcf-ptype="general">이에 김병현은 미국 생활을 하며 정말 힘들었던 시기, 아내 덕분에 다시 야구를 할 결심을 하게 됐다며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생의 파도를 넘긴 적도 있고 그렇게 같이 살면서 미안할 때가 많다”며 서툰 표현 속 애정 가득한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076a58862d83f549cc2fef6d11a9d263ea4b779d8b14833c3a993b53712b2f8" dmcf-pid="Yg3kgypXZv" dmcf-ptype="general">그러자 한경민은 힘들었을 남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바보 같아 보여도 속이 깊은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가족이라서가 아니라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병현은 무뚝뚝한 듯하지만 자신의 방식으로 아내를 다정하게 달랬고, 한경민은 환한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b62afd8fa30ac01636fcc8e48a1ee69f4105c5dcdf2af3cebecd7b1be25ed06" dmcf-pid="GEqOE5b0HS"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인피니트 김성규, 'OFF THE MAP' 네 번째 조각 공개..맞춰지는 컴백 단서 02-11 다음 “너희 집 150평”…전현무, 곽튜브 신혼집 폭로→흥미진진 사생활 토크 (‘전현무계획3’)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