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웠어요" 동메달 따고 황당 고백…올림픽에서 왜 [소셜픽] 작성일 02-11 31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올림픽 메달을 딴 순간 가장 기억에 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br><br>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가 생방송 인터뷰에서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해 화제입니다.<br><br>[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 반년 전 저는 제 인생의 빛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데 3개월 전 제가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바람을 피웠어요.]<br><br>현지 시간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레그레이드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겁니다.<br><br>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 인터뷰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br><br>[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 저는 제 인생의 금메달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거죠. 많은 분들이 저를 다른 눈으로 보고 계시겠지만 저는 오직 그녀만 바라봅니다.]<br><br>연인에게 일주일 전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했는데, 다시 돌아와 달라고 어떤 노력이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br><br>아직 전 여자친구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는데요.<br><br>레그레이드는 "해피엔딩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이 고백의 결과가 어떻든 올림픽의 황당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br><br>[화면출처 NRK] 관련자료 이전 8년 전 그 기쁨 다시 한번…여 컬링 12일 첫 경기[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3개월 전 인생의 금메달을 잃었다” 동계올림픽 동메달 직후 불륜 고백 ‘사죄’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